엘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성령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선지자의 예언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자유와 인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믿음과신앙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성령의 변화된 모습은 하나 !
하늘과 땅을 위해 자유를 위해 싸우자 !
예수의 고난은 전 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아리랑 ,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네 .
거룩한 땅이란 !
너의 선곳에서 신발을 벗고
그 땅을 밟아 보라.
그 얼마나 거룩한 땅인지 알것이다.
하지만 인자들아 !
세상 모든 재앙과 모든 도적이 쳐들어 와도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복이라네 . 복이라네 .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축복입니다.
성령님으로 해서 우리들은 변화하였습니다.
성령으로부터 변화된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는것을 믿으십시요.
사람들이 변화로 두려워하는것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것과
그리고 새로운 단어를 입 밖에 내는것과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 합니다.
지구촌의 인류는
변화하지 않으면 , 변화로 먹고 살지 않으면
멸종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변화된 모습으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모태에서 부터 , 한살 두살 ,...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이요, 삶이요 !
살아갈뿐입니다.
그다음은 형편을 살피시는 주님께 모든것을 내 맡겨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을 변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변화는 생존입니다.
예수의 고난 은 전세계의 평화의호소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해를 성탄절과 함께 지구촌은 맞이 하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은 성령님으로 해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권세가 다 깨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탄절은 지구촌의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헹복한 동행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