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칼럼·나의 서재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고통을 진주로만드는 사람이 되십시오.!

공전과 자전 2008. 7. 20. 22:27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지구촌 친구 여러분 행복하세요.

 

진주는 상처난 조개에서 만들어집니다.

조개가 숨을 쉬기 위해서 입을 벌리면 모래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연약한 조개살에 묻어 함께 사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상처 난 모든 조개가 진주를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조개 살에 고통을 주는 이 물질이 파고 들때

그 고통을 이기기 위해 체액을 짜내 이물질을 쌓아가면 그 조개는 진주를 만들지만

그 고통스런 이 물질을 탓하고

고통스러워 하기만 한다면 그 조개는 썩어버리고 맙니다.

진주 조개가 될지 썩은 조개가 될지는 조개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웃음이 고귀한 것처럼 눈물 또한 고귀합니다.

고통의 순간에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