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칼럼·나의 서재

어떤 소리없는 전쟁 !

공전과 자전 2010. 1. 4. 22:39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떤 소리없는 전쟁 > 전쟁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통해서 , 복종과 순종을 합리화 시켜 방어하게 만든다. 세게화 전쟁으로 인하여 땅을 박탈 당하고 , 자유를 박탈 당하고 , 교육을 박탈 당하고 인종과 민족을 종교와 신앙을 박탈당하고 만다. 개인적 , 집단적으로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게 만든다. 세계는 정보 통신의 혁명을 통해서 지구촌의 저 바다 건너 죽음은 나와 우리 아이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생명안에 잠복해 있는 죽음의 본능을 세계화 양극화현상을 통해서 부채질하게 만든다. 바로 경계선상의 불안한 세대로 전략해 버리는것이다. 전쟁이라는 가공할 폭력 앞에 " 부당한 " 이라는 수식어를 우리 아이들은 달고 다닌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생명은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 죽음의 일부분으로 이끌려서 경계선상의 경계인으로 박해와 탄압, 박탈과 부역으로 , 죽음의 행진으로 이어지는 전쟁의 순교하는 아이들이 되어가고 잇는것이다. 언제부터인가 , 유토피아 낙원 즉 미래의 문명들이 허구와 허상으로 , 이끌려지는 21세기 시작의 충돌과 오류들만의 사회가 되어버렸기때문일것이다. 과거의 이데올로기즘의 양극화 현상을 , 바닷물이 오고 가는 모습으로 보여졌다는 것이다. W,W,W의 인터넷 온라인 세상 사회속에서는 항상 거짓말하는 사회로 밖에 살수 없는것을 우리들은 항상 피부로 느껴가고 , 중독이되어 , 면력이 되며 , 무감각적인 정신으로 너와 내가 끌려사는 모습에서 , 어린 아이들은 더욱 걱정스럽게 보여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쟁에서 벗어 살아본적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빠른 속도로 사회가 변화하듯이 빠른 속도로 병들어가는 지구촌 아이들의 마음의 병은 이기심이 전제가 되지 않는 함께 나누어가지는 불편함이 만냥 좋기만 한, 평화는 평화로 인권은 인권으로 얻는것이라는 적극적인 평등실현조치로 , 생명윤리법으로 믿는 우리가 되어 내가 살수있는 , 내가 서있는곳은 내가 사는 세상은 거룩한 땅이라는 모습으로 회복이 꼭 필요할것입니다. 진자아 여러분들의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이야기 입니다. <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어린아이 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걸요 .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시각적인 모습들을 세상 어른들은 무서워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지구촌 사회는 무서워해야 합니다. 지구촌에서 꼭 필요 합니다. 새들이 날아 오른다. 허공으로 날아 오르고 땅위로 쏟아져 내리고 하는일이 새들에게는 그저 제 삶일뿐입니다. 아름답다 하고 보는것은 세상 어린아이들의 안목이지요. 세상 사람들의 안목입니다.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