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 엔트로핀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땅만큼 / 유토피아를 디스토피아로 만들지 맙시다.
< 유토피아 와 디스토피아 엔트로핀 법칙 ! >
야만인 존은 어머니로부터 들은 문명 세계를 꿈꾸며 자란다.
아무런 고통도 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갈 희망을 간직하고
살던 존은 어느날 문명 세계에 초대된다.
문명 세계는 고통도 없고 ,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쾌락이 충만한 세상이지만 , 존이 바라던 세계는 아니다.
인간다움은 없다, 선택할수도 없고 , 노력을 통해 이루어 갈수도 없는 세계이다.
물질과 쾌락이 충만한 세계을 버리듯 도망쳐 나온 존은
야만의 세계로 되돌아 간다.
하지만 야만의 세계에도 그가 속한 세상이 아니다.
선악과를 먹은 하와처럼 물질 문명의욕구를 잠재울수가 없었다.
존은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 되었다.
존은 결국은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다는 이야기이다.
21세기 미래의 문명 사회를 놓고 대립과 갈등 , 양극화현상으로
지식의 오류와 충돌을 잘나타낸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21세기의 최고의 시네마 영화 " 아바타의 영화속에서의 내용도 거의 비슷한 모습이라고
표현해도 될수 있을 정도의 미지의 신세계를 비판하고 있다.
헉슬러의 " " 멋진 신세계 "는 물질 문명이 충분히 발달한 세계가과연 행복할까 ? 를 묻고 있다.
이에 과학 " 열역학 " 은 초전도체의 살아있는 과학은 물질 문명의 발전은 한계가 있고
빨리 발전할수록 빨리 멸망할것이라고 말한다,
" 엎질러진 물 "처럼 다시 복원할수 없는것이 에너지이다. "
뜨거운 물체의 열이 차가운데로 가는 경우는 있지만
차가운것이 뜨거워지는 것은 없다.
엔트로핀법칙은 물질의 열적상태를 초전도체적인 현상을 나타내는 물리량 이다.
이것이 증가하면 무질서하게 , 퍼진다는 의미 ( 전자파 펄스현상 )이고, 감소한다는것은
가용 가능한 상태로 변한다는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시대적 배경을 구분했으나,시간이 흘러갈수록 다음단계는 더 쇠퇴한다는
이야기이다. 어느 누구도, 미래의 사회는 자원의 고갈과 자본의한계를 부정할수 없는것이
결과라고 생각한다.
" 문명으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온난화가 형성되어 만들어 진다는 것을 부정할수만은 없다.
는 것이 진리이다.
성경속에서 유토피아 와 디스토피아 사회를 묘사하라고 한다면
"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의 모든 과실을 마음대로 먹을수 있었다.
단 하나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 선악과 )를 제외하고
모든것을 따 먹을수가 있었다, 어느날 뱀은 선악과를 따먹으라며 하와와 아담을 유혹한다.
유혹은 달콤하며, 매혹적이다.
결국은 인간은 선악과을 딴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죄인들은
땀흘리며 , 농사를 짓는 , 최초의 육체적 고통을 경험한다.
이때부터 인간은 생산 활동이 에덴 동산에서 수렵과 채집에서 농경으로 발전했다.
에덴 동산에서 수렵과 채집을 하고 활동하며 살다가 , 영원히 추방당하는
환경의 변화와 전환을 맞이 한다.
유토피아 의 에덴 동산에서 디스토피아의 땀을 흘리는 농사의 고통 경험과 늙은이가 되어서
결국은 사망하는 형벌을 받게 되었다.
죄인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지구촌의 인류와 삶 , 바로 영원한 진리이다.
우리들은 성경속에서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서 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우리들은 성경속에서의 인류가 , 타락과 고통속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인류 문명의 원천적인 과정을 통해서 보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우주의 기본은 무엇인가 ?
대지와 인간의 접촉점이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법칙이다.
그 접점이 든든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의 기본은 무엇인가 ?
사랑이다. 인간은 타인과 접촉한다.
지식의 기본은 무엇인가 ?
언어이다. 언어를 통해 우리는 세계를 이해 한다.
바로 본질을 알아야만한다.
접점이 바로 본질이다.
모든 존재는 무언가 접촉함으로써 역사는 시작된다.
" 세계인은 인터넷 정보통신을 통해서 네티즌과 함께 만나는 것이다. "
그것은 만남이다, 만남으로써 이야기는 촉발된다.
만나지 않고는 가능한것이 없다.
바로 인류가 우주에서 살아남은 진리이다.
역사를 안다는것은 곧 접점을 안다는 것이다.
어떤 관점으로 볼것인가 ?
힘과 운동의 상호 작용관계로 볼수 있다.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공통점으로 나타나는 가치 기준이다.
과거시대에 하나님의 저주때문에 우주공간속에서 엄청난 재난을 받고 ,
모든 혹성들은 , 멸망을 당하였다.
하지만 지구라는 별은 , 그 속에서 사는 인류들은 ,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 멸망을 받지 않았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법칙속에는 , 엄청난 역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과 인류는 언약으로 약속 되어있는 것이다. 바로 우주를 개발하여 , 우주공간에 다른 별들을 ,
회복 시키라는 지상 명령을 내리신것이다. 그래서 21세기 전후 ,시작 부터 , 우주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 인류들은 로켓트를 개발하여 , 우주 왕복선 까지 만들어서 달이라는 혹성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왕복을 하고 있다. 더욱 우주를 개발하고 발전하여 , 하나님의 저주받은
황량한 다른 별들을 다시 기적으로 만들어서 , 지구촌 과 같은 인류가 사는 , 동식물들이 사는 ,
역사를 만들어야만 하는것이 미래의 계시라고 생각한다.
지구촌의 모든 종교인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렇게 생각해야만 할것이다.
"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 도 마찬가지이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 현실은 나 몰라라 , 도외시 하면서
그러한 현실의 산물이라고 볼수도 있을 범죄는 더할 나위없이 엄격하게 차단하는
비정한 제도에 대해서 분개한다. 그리고 " 극중 라파엘은 사법제도 비판에 이어
사유재산의 폐지 및 공동 소유제도를 거침없이 주장 한다.
이에 소심한 " 극중 토머스 모어는 그게 과연 가능이나 할일이겠느냐 며 부정하지만
" 라파엘 " 은 자신이 실제로 관찰한 유토피아에서는 충분히 가능 하였다면서
본격적인 유토피아 묘사가 시작되는 제 2부 의 이야기로 이끈다.
유토피아 2부 사회가 구체적 으로 묘사 된다.
라파엘이 경험한 부는 유토피아 묘사는 유토피아의 크기와 지역 편제에서 출발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 " 유토피아는 그 섬의 크기가 잉글랜드의 면적과
비슷하고 54개의 도시로 이뤄진 지방조직은 당시 잉글랜드의 53개 주와 수도 런던을 합친
54개 지역과 숫가가 정확히 일치 한다.
이 처럼 유토피아 와 영국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겹친다.
21세기 현실적으로 드림 아메리카 , 미합중국의 현실적 세계화 정책의 모습이
메커니즘 의 유토피아로 다민족과 다원화 문화가 함께 공존할수 있는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미지의 세계 ,미국의 복지 사회와 사회보장제도의 4대 노동법과
유토피아의 묘사가 겹치고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지구촌 사회 체계속에서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적인 현실 세계는 비정한 사회였으며
질투와 시기로, 대립과 갈등, 경쟁과 양극화 현상으로 가득히 얼룩져 있는
디스토피아의 사회체계였다.
미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자유 민주주의의 공화제부정하는 세계화속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 그리고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주의들로 인하여 , 경제위기와 안보위기
그리고 금융위기까지 겹쳐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미래의 비젼을 꿈꾸는 지구촌의 영원한 대륙을 만들겠다고 , 강대국들은
" 자본과 자원을 유치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의 패권주의자들은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듯이 , 미국 처럼 " 미래의 비젼" 을 청사진 , 프로젝트 같은
" 시나리오 플랜 프로그램을 만들어 , 완전하게 이루려고미래의 신세계를 꿈꾸지만 ,
대륙의 강대국들끼리 , 분쟁으로 , 양극화현상으로 , 과학으로 개방 개혁 정책을 하지만 ,
유비 퀘터스 바코드 물류 혁명과 바이오칩RFID 시대를 선포하지만 , 블랙홀속으로 빨려들어가 ,
모든 사회가 무력화 현상으로 , 자원의 한계점과 자본의 한계점으로 ,인력의 한계점 ,
위기를 회복 시키지 못하고 우주의 외계인들이 사는 , 먼지만이 가득한 ,
황폐한 지구촌이 되지 않도록 ,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21세기 미래의 불투명하고 , 퇴보적인 , 역류현상을 묘사 하고싶은것입니다.
미래의 신세계를 위해서는
, 21세기 전후 , 소련의 붕괴와 사회주의 해체와 독립기구를 형성 시킨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개선을
냉전시대에서 화해 시대로 전환하였다는 세계적 언론 발표가 , 현시점에서는 납득할수 있는
모습으로 , 세계인들을 이해 시켜야만 할것입니다. 어영 부영 하게 세태를 넘어가면 안될것으로 생각합니다.
" 유토피아는 자신들이 사는 영토가 정답입니다. "
다른 영토를 유토피아라고 생각하는 " 지구촌 사회는 없는것입니다. "
거룩한 땅이란 ? 의를 허락한 땅 이야기 입니다.
너가 서있는 곳, 세워져있는곳에서 신발을 벗고
그 땅을 밟아 보라, 그 얼마나 거룩한 땅인지 알것이다.
거룩한 땅이란 !
지구촌 사회체계에서
모든 도적이 쳐들어 와도
부끄럽지 않는 일을 하는것이 복이다,
축복이고 명예가 있는 주인의식의 민족이 되는것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