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년 1월13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1. 1.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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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민주화란? 지구촌의 모든기업들이 한점 부끄러움 없이 투명한 경영을 하고, 그에 따른 세금을 양심적으로 내고 , 그리하여 소비자로서의 줄기차게 기업들을 키워온 우리모두에게 그 혜택이 고루 퍼지고, 또한 튼튼한 복지가 구축되어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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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온누리가 사람이 진정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되는것 .
그것이 바로 복지시대의 경제민주화라고 생각합니다.
" 허수아비 춤으로 살거나.../ 허수아비 춤을 만들거나..."
< 근하 신년 >
화속에는 복이 기대고 있고
복속에는 화가 숨어 있다.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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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동시에 오지 않고 , 화는 혼자서 오지 않는다.
복은 아주 미미한곳에서 생기는데
화는 소홀한곳에서 생긴다.
복과 화를 들이는 문은 없는데,
다만 사람들이 스스로 불러들인다.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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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기도하라. >
사역자는 짐을 내려 놓으면 , 죽은 종교가 되는것이다.
국가의 공무원은 짐을 내랴 놓으면 ,
그 사회는 무질서한 죽은 사회가 된다.
가정은 가족들이 짐을 내려놓으면
그 가정은 죽은 가정이 된다.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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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 하듯이 , 항상 맡은바 역할을 ,
사회의 구성요소가 되어
서로가 합심으로 선을 이루듯이 ..
짐을 세상 사회속에서 내려 놓는것이 아니라
서로 짐을 나눠 가지면서 , 부담을 줄이는것이
바로 세상의 질서가 세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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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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