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차와 시와 음악과 향이 가득한 경주 치술령재 ‘백년찻집’
공전과 자전
2006. 1. 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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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이름만으로도 차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푸근한 한옥 가옥의 전통 찻집을 경주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이곳 ‘백년찻집’ 경주 토함산점은 2002년에 생겼다고 하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선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유적지와 같은 그런
찻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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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차와 시와 음악과 향이 가득한 경주 치술령재 ‘백년찻집’
글쓴이 : e-이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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