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h자매님의 탄생 간증
번제와 거듭남의 말씀을 접한지
이제 거의 1년여 가까이 되는...
50을 넘기신 자매님
결벽할 정도로 깔끔하고 분명하지만
솔직하고 어린아이같이 남을 잘 믿는 단순함과 순수함도 있다.
낙천적인 면도있어
명랑하다.
남도 나같은 줄 알고 돈도 잘 떼이는 것 같다.
그래서 물가의 아이같기도 하여 걱정도 되고 삐삐라고 별명를 붙였다.
힘들게 농장에서 일하여 버는 월급이라야
일당으로 치면 2만5천원 정도...
마음이 통 맞지 않는
(서로가?)까다로운 주인이지만...
말씀을 생활에 적용해보려고 애쓰는 훈련장이기도 했다.
나를 부인하고 쳐서복종시키며 주님
말씀따라 살기를 원했지만
그렇지 못한 자신을 보며 갈등도 많이 하며 절망하다가도
말씀을 잡고 일어서며 삶의 보람을 찾는 방황이
있었다.
그래도 자매님들이 놀러와서
일을 거들어주며 함께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줄 모르고 행복했단다.
그동안 말씀으로 인한 기쁨과
나눔으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었는데...
요즈음 거듭남으로
먼저 안식에
들었다는 두분 자매님들의 변화된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
그런데 간증을 않해준다.
표현할 수 없다고...
답답함과
궁금증이 점증했다.
한달여전 새벽에 묵상중 마음속으로 고백이 흘러나왔단다.
그 피로 부름받았네
그 피로 아들되었네
그 피로 신부되었네
그 피로 거듭난 생명 받았네
그 피로 모든 것 얻었네
또 다음날 묵상중에도
"사랑의 나라로 옮겼느니라"란 말씀으로
평안함에 들어갔다.
그런데
피 땀 같은 아들 결혼시킬 돈
700을 떼먹고 외국으로 도피한 자매라는 분이
전화를 받다가 끊어버리고 불통되어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이 들었다.
그돈 포기하고
잊으라는 권면이 미웠다.
그 간증을 하니 한 자매가 아니라는 표정이었다한다.
안식에 들면 그런 일로 그런 미움이 생기지
않는 다고...
그래서 또 실망하고 푹 가라앉아 버렸다.
다음 날인 주일날 돌려가며 기도하는데
간구하며 푸념하며
오랜동안 많이 많이 울었다고한다.
그 돈도 모두 포기하겠다고...거듭나지 못하면 돈이 무어냐고...
다음날
보혈,
죽음, 속죄, 번제들의 말씀을 펴놓고 묵상하다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hmh~부활되었네!"란 음성을
듣고 깜짝 놀라 깨어 불을 켰다.
새벽 3시 40분이었다.
너무 기쁘고 충만하여 춤을 추었다.
평안과 감사가
밀려왔다.
그런데 그날 한 자매님이 농장에 와서 간증을 했드니
아니란 표정이었단다.
자기가 보기엔 벌레씹은
얼굴이드란다.
다시 무너지고 가라앉아 버렸다.
그 후로는 자매님의 그 표정이 지워지지 않고 늘 따라다녔다한다.
안식에 드는 탄생의 순간까지..
그날 간증을 들은 자매님한테 전화가와서 그
이야기만을 듣고는
거듭났으니 축하해 주라고했다.
일요일날 그렇게 기도했다면
하나님은 그런 방법으로도 확신을 준다고...,
퍽이나 좋아했고 마음이 많이 회복되었다.
그날 탄생에 대해 말씀을 확인해 주었지만 흘려버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자매님은 그날 후로도
뭔가 부족함이 느껴졌다한다.
완전하지 못한 느낌이...
문득 문득 의문이 스치며 불안하게 했다.
'만약 아니라면 큰 일이 아닌가..'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문제가 아닌가...'
혼자 새기고 처리해야할 사는 일들과
겹쳐...
안식에 들어감에 대한 갈망이 점점 깊어지면서
답답함과 궁금함,다급함과 갈망으로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다리가 후둘후둘 떨리고 위가 뒤틀리기도했다.
하나님께 매말려 울며불며 떼를 쓰기도했다.
"여기까지 데려다 놓으셨으니 책임지셔요"라고...
30여년 14번이나 교회를 옮기면서 찾아온 말씀
이루지 못한다면....
교회들림받은후 혼자 남겨진다면....
한달 열흘간을 그렇게 힘들게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한다.
먼저 통과한 자매들은 간증도 안해주고
(사실은 간증을 다 말해주었지만 알아듣지 못한 것이다...나도 여러번 말한 것이지만...
주께서 허락하사 비춰주시고 증거해 주시는 순간이 오기 전에는 완전한 것을 볼 수
없다)
탄생의 순간이 있어야 한다는 데...
탄생.. 탄생.. 탄생..
머리속엔 온톤 탄생만이 가득했다고한다.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고통과 갈등은 계속되었다.
이런 갈등을 다른 자매님들이 다 알 것만 같은 두려움과 부끄러움도..
먼저 받았다는
분들의 확신에찬 평안함과 행복한 모습은
그것을 보는 다른 지체들에게 충격을 주고 갈망을 불러이르키기에 충분했다.
농장일로
인해 피곤이 겹치고 저녘이면 인대가 늘어난 오른 팔의 통증도 심하다.
밤에는 깊은 잠도 못잔다.
자다가 자주깼단다.
바로 이 자매님으로부터 2005.12.19일 아침 8시반무렵 전화가왔다.
목소리가 힘이 없어 보인다.
왜 목소리가
그러냐고 힘이 없어 보인다하니
감기기도 좀 있단다.
오늘은 단단히 마음으로 결단하고
결판을 보려고 전화를 했단다.
정액제라 통화요금에 부담이 없어 전화로 나누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
다른 한 자매님도...
그래서먼저 말씀을
받았다는 3일간의 체험담을 다시 정확히 들었다.
속죄도 번제도 다 믿어지는 데
어떻게 탄생되며 탄생이 무어냐고 물었다.
이제 그 갈망과 목마름이 극에 달해
받을 만한 준비가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속죄와 번제 그리고 부어주심에
대해 말했다.
하나하나 말씀으로 확인할 때마다
100%확신으로 아멘하셨다.
결국 탄생하였다.
번제로 드려진
주님을..
그 심장의 보혈로 부음받음을 100%받아들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큰 확신과 능력으로 말씀이 흘러갔습니다.
성령으로 말씀이 인쳐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형제나 자매님들은
전한 말씀을 묵상하다 주님이 허락하사 계시로
비춰짐으로 받았지만
이번은 말씀을 전할 때에 보았고 받았고 태어남으로 안식에 들었습니다.
고넬료가정에서 베드로를 통해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을 부어주심 처럼...
"자매님들이 받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같은 간증입니다"라고 말해드렸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해
보혈을 증거하십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한명의 하나님의 자녀가
그 옆구리
갈비뼈로
번제로 드려진 그 심장의 보혈로 탄생되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생명을 다 부어주고
벼껍질처럼 빈
시체되어 정녕죽어 빈손으로 무덤에 드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다 부음받았습니다.
주님의 완전한 의로움을
완전한
생명을 받아 새(속)사람이 탄생했습니다.
이 말씀이 계시되어지고 성령으로 인쳐졌습니다.
거듭남보다 더큰 기적은 없습니다.
거듭남보다 더큰 비밀도 없습니다.
거듭남보다 더큰 은혜도 없습니다.
거듭남보다 더큰 축복도 없습니다.
주님의 신부는
그렇게 탄생됩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전화가왔어요.
어제는 자다가 깨지도 않고 잠잤다고했다.
몸도 가벼웁고 마음도
조용하니 평안하다고...
그래요 원하든 것을 다 얻기 전에는 안식이 없어요
원하든 주님을 받았어요.
찬송가를 펴니
오랜 동안 한번도 부르지 않는 찬송이 눈에 띠었고
그 찬송이 너무 좋아 여러번 여러번 나의 간증으로 불렀다고한다.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주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혼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이 의지할 참된 싱앙이 되었네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84장)
오늘 아침 전화가 왔다.
참 평안한 목소리다.
어제도 잘잤고 몸은 더 가벼워졌단다.
오늘 농장에서
세자매님들이 모인단다.
갈비를 재워놓았다고...
새 포도주에 흠뻑 취하는 잔치가
비닐하우스안에서 벌어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은 8시반무렵 내가 먼저 전화를 했다.
평안히 잘자고 6시에 깨었다고한다.
이틀 동안은
면허증 갱신
농장모임등으로 마음에 시간을 빼았겼는데
오늘 아침은 여유롭게 말씀을 묵상하여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평안에
들었다고한다.
"비워지고 주님피로 깨끗게된 빈 그릇에
진주 하나 담았어요.
주님 심장하나 담았어요"
"내 소유 다 팔아서 값진 진주하나 받았어요.
성경66권이 진주하나에 다 들었어요"
"참 많이 알았든 것 같았는데 안 것도 없고
참 많이 한 것 같았는데 아무 것도 한게
없어요"
"안다는 지식이 사람죽이는 거예요
믿어진 것 하고 아는 것하고는 달라요"
"돌항아리 맹물이 포도주로 변했어요."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주님이 다 하셨고 주님이 다주셨어요"
"100%순종한 의로운 주님을 부어주셨어요"
놀라운 간증과
생명의 말씀들이 줄줄이 흘렀습니다.
오늘도 전화가왔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나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13:8)라는 말씀을 보았다고...
"다 폐해지지만 사랑하나 영원하다"고...
"그 사랑이 주님 생명,주님 심장이라"고...
이젠 "감사합니다" 다만 계속 흘러나온다고...
그렇습니다.
전에는 전화로 말씀을 나누어도 어떤 답답함과 뭔가 막힘
뭔가 불편함,뭔가 지루함, 뭔가 시원치 못함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막힘이 없고 시원함이 있다.
신선한 씻음이 있고 흐름이 있다.
평안하고 자유로움이 있다.
흡족함이 있다.
화답함의 메아리가 있다.
그 동안 마음을 많이 써주시고 교제로 이끌어 주신 두분 자매님께도
고마움을 전하며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공급하시고 주님의 선을 이뤄주셨습니다.
주님이 하셨고
주님이 주셨습니다.
아멘!
며칠전에
말에 대해 100%책임 지시는
식언치 아니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해 나누었는데
하나님은 찾고 찾는 자를 만나주시고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심이 실상으로 나타나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는 너의 상급이라"
하나님 자신을 상급으로 준단 말씀입니다.
하나님 생명을
하나님을
모든 것을 상급으로 주시어
함께 나누며 누리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추수를 위한
'추수의
말씀'이라 부르곤 합니다.
대충
12.19일 아침부터 오늘 24일 아침까지의 일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이와같이 이기며 끝까지 찾고 찾아가는 그에게만
감추인 만나를 허락하시나보다.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은혜로...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히6:1-3)
찾음과 갈망의 분량이 찼을
그때 하나님은 말씀을 열어
부어주심을 허락하십니다.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살전1: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탄생의 말씀이 계시되어 믿어지는 순간
내 영혼에
실상으로 이루어지며
확실한 증거가 말이 아닌 변화된 영혼의 간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멘!
*~*~*~*~
이제 블로그에 기록해야 할 말씀과 증거를 다한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터넷을 통해 올린 제글을 보고 거듭났다는 간증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혹 훗날에라도 이 말씀의 길을 찾아오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하여 이 간증을 남겨 놓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추기를 쓰며 몇번 오타도 수정하며 손질을 하였다.
소위 휴거와 이어 일어날 대환란의 때가 참 가까워온 것을
느낍니다.
여러 정보를 종합 해보면 2006년은 그냥 지나가지 않을 가능성이
다른 어느 때보다 아주 큰 것으로 봅니다.
현재내려지는 믿을 만한 계시들....
성경에 말씀하신 현재 되어지는 모든 상황, 교회에서 보이는 주님의 서두르심...
모든 것이 때가 찬 모습을 보입니다.
방대한 지역 관측 정보들을 넣으면 일기예보가 나오는 것처럼..!
오랜
기다림.. 이제 육신의 굴래를 벗어나 쉬고싶습니다.
딸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꿈에
마루에서 아빠가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데 예수님이
오셨단다.
그래서 예수님한테
"아빠는 맨날 예수님 오시길 기다리는 데 언제오셔요?'"하고 물으니
"아빠 할아버지
되어야 온다"라고 하셨다는 데...
벌써 외손자가 초등1학년이고 외손녀까지 보았으니
분명 할아버지가 된거다.
이제 이만큼 기록으로 남겨놓았으니
할일을 한 것 같은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예수님 처음
오셨을 때 보다
더욱 악합니다.
더욱 종교의 가면으로 위장되어 타성과 안일에 빠져있다.
아니 회칠한 무덤되어 더욱 속고있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옛사람을 살면서도...
말씀과 말씀을 증거하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우리지 않고
교리를 따름은 그때 보다 더욱 상황이 악합니다.
말씀대로 추수열매 맺을 생각은 않고
큐티 소꿉놀이 하거나 날짜만
찾아 헤매입니다.
말씀의 둥치를 붙들지 않고
작은 가지나 잎새만 붙들고 바람불때마다 함께 흔들립니다.
안식이
없습니다.
뿌리는 죽음이요
둥치는 거기서 싹튼 생명입니다.
속죄제와 번제를 붙들지 않으면
태풍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이루셨고
말씀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름 준비...
기름은 계시되는 말씀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합니다.
(가난하고 목마른)영에 영으로 계시되는 말씀만이 생명입니다.
영을 따라 거듭나
신부단장하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그런 몸(교회)가 어디에 있을 까요?
그날에
신부를 도적맞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데려가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가장좋은
기회가 지나가고 문이 닫힌 때입니다.
그때 닥칠 환란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이제는 연기 될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날에 주님은 아주 작은 수의 첫열매를
거둬가실 것입니다.
주님 생명받은
주님 심장받은...
주님의 자녀들
주님의 신부들...
주님과 하나된
주님으로 단장하는 몸된 교회...
주님 나무 가지에선
주님 생명 열매 맺혀 자란다.
이처럼 처절히 회개하고
무너지고 낮아짐으로 비워지지 않는다면
이처럼 삶과 생의 목적을 거기에 두고 마음을 다해 처절히 찾아가지 않는 다면
주님은 부어
주실 수 없습니다.
제가 간증을 들어본 거듭난 지체들은
이러한 간절함의 과정을 거쳐서 안식에 들었습니다.
준다해도 보존하지 못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겸손이라 말은 하지만 자신이 부인되고 심판받아
십자가에서 이미 죽어 장사된 것을 보지 못한 다면...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 2:18-19)
말씀처럼 일부러 겸손한 거짓이 될 것입니다.
서로
주님으로 섬기며 자신의 냄새나고 때묻은 부끄러운 발을 내놓고
서로 씻어주는 겸손이 없으면 몸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합니다.
공급받지 못하면 열매도 없습니다.
우주에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하나의 몸(교회)가 있을
뿐입니다.
주님은 몸을 통해 나타나시고
몸을 통해 흐르시고
몸을 통해 말씀하시고
몸을 통해 일하십니다.
아멘!
ps:이 간증 글을 올리고 나서 조금있다가...
주일날 h자매님의 간증을 들은 후
그동안 문제에 걸렸든 부분...온전치 못한 부분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먹고사는 직장일도 하루쉬고 기도하며 울며불며 전화로 묻기도하고 매달리든
y자매님이 온전한 안식에 드셨다는
기쁨의 웃음이 가득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영혼에 공명을 불러이르킵니다.
탄생의 간증은 생명에 이른...안식에 든...
열매를 내어 보이는 것 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