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크라잉넛의 독립 군가
공전과 자전
2006. 2. 15. 21:33
신 대한국 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 .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곳에 이길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 세.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 빛낼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 무리 쓸어 몰아라.
읽었던 조국 강산 회복하는날 , 만세를 불러 보세.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세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
추신 : 붉은 악마의 독일 윌드컵 4강 신화 창출 부탁 합니다.
응원가로 다시 태어난 독립문 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