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영국 여류화가가 본 조선(朝鮮)
공전과 자전
2006. 4. 2. 18:17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류화가. 여러 차례 동양을 방문하여 정감어린 시선으로 이 땅의 풍물들을 그렸다. 그녀는 한국을 무척 사랑했다고 전해진다. 화풍은 섬세하고 잔잔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냄. 그녀의 화집 [Old korea](1919)에 실려 있는 그림들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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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국 여류화가가 본 조선(朝鮮)
글쓴이 : 희재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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