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사랑하는 주님이 계십니다.

공전과 자전 2006. 6. 19. 22:14

사랑하는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내가 부요함을 원하였더니

가난함을 먼저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좋은곳을 원하였더니

먼저 좋지 않은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행복을 원하였더니

먼저 불행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기쁨을 원하였더니

먼저 아픔을 경험케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즐거움을 원하였더니

먼저 슬픔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원망하면서 울고 있을때에

내게 다가와 속삭이셨습니다.

 

이렇게 함은 너를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소중히 여기기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겸손한자로

만들려는것 때문이라고 ...

 

이렇게 함은 너를 나의 기뻐하는 종으로

훈련 하려는 것때문이라고

그래서 나는 감사 합니다.

 

주여 !

나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만들어 써 주시옵소서 !

예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바로 잃어버린 자화상 회복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