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 사는 이야기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계절의 변화로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생명은 가슴 뛰는일을 하라.

생명은 어디서 왔는가

인류는 어디로 왔는가

지구촌은 기슴 뛰는일을 하라.

인류는 누구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생명은 가슴 뛰는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다.

인류는 그런 삶을 사는것이다.

 

생명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인류는 이끌리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생명은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필요하다.

인류는 원하는 방향이 있어야 한다.

생명은 두려움을 믿는 사람이다.

인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절 된다.

 

생명은 가슴 뛰는일을 하자.

인류는 가슴 뛰는일을 하자.

생명은 우주의 근본 법칙이다.

지구라는 질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

지구촌의 체통

지구촌의 체면

지구촌 사람들은 그릇에 담을

달란트가 있습니다.

 

다사 다란 했던 한해가

지나고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울님들 모두 건강 하세요.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세상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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