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거룩한 땅 이란 !

공전과 자전 2009. 2. 2. 15:58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비극은 불가능한 세계를 향한 열망과 그 실패의 도정에서 역설적으로

그 행위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숭고한 파토스에 의해 구성되며

열망과 폐배가 충돌하는 순간 한 시대를 추동했던 강렬한 비극의 불꽃은

 어두운 심연으로 사그라들고 , 남은 빈공간을 채우는 것은 씁쓸한

자기 모멸과 환멸의 자의식뿐입니다.

 

어느 시인이 비극을 상실한 채

 폐허가 되어버린 영혼을

잃어버린 현재의 풍경에 자아의 내면을

겹쳐 놓은 표현을 이야기한것입니다.

 

어느 사상가의 노랫 소리의 외침속에서

우리들은 죄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늘이여 , 땅이여 , 사람들이여 ...

저 죽음을 응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죽음을 끝내 지켜주기 바랍니다.

저 죽음을 다시 죽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구촌에서는 행복이 더 많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죽음의 축제를 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것을 평화 수호를 외치는

평화롭고 단순한 인생과 삶의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예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

시대마다, 역사마다 , 항상 생명은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

생명 예찬을 하기에 지구촌에서 유지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진리는 생존이며 , 경쟁을 통해서 자유케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20세기 중반의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 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 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 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 했다.

그 다음엔 노동 조합원을 숙청 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 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 했다.

나는 개신교도 였으므로 침묵 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지구촌에는 살아있는 영혼이 있는가 ? "

일할 사람이 없는 지구촌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다 말살 문화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러시아의 영웅은 모스크바에는 사람이 다 죽어서

하나도 남아 있지 않기에 , 일할 사람이 없다고 말이다.

 바로 사회체계속에서 , 사회주의 해체를 비유로 이야기 하였을것이다.

 바로 독일 사회의 블랙 채널은 지상낙원이

허구와 허상으로 표현한 말과 같을것이다.

 

독일에서 서있는 모습에서 바라본 세상을 비유 하였을것이다.

세상 어디에서 바라 보는가에 따라 숙청된 사회의 모습에서

나 자신도 모르게 숙청되어 있는지도 모르면서도

우리들은 자신의 주체 사상을 가지고

 인권으로 생명윤리법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거룩한 땅이란 !

 의를 허락한 땅을 말합니다.

 

나는 믿습니다.

 그분도 가실때 누구 처럼 ...

 " 이제 나도 다 이루었다 " 라고 하셨으리라고 !

그렇지 않고 죽으러 남과 북을 왕래 하기는 없었으리라 .

 

 내가 이땅에 내뜻을 이루러온것이 아니고 다만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와서 내가 할바를 다하고

그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뿌리고 가노라 고 ... 그러셨으리라고 믿는다.

 

몸이 아무리 가까우면 뭣하는가 ? 지척도 천리이며

몸보다 마음이 성령으로 하나되면 천리도 지척인것을 ...

그 씨앗 ( 씨얼 ) 이 싹틔우기가 이리도 더딘것도

아버지의 뜻이런가 ?

우리는 그것을 따질수는 없다.

그저 앞 뒤를 헤아릴때가 아니다.

 옆에서 손잡고 격려하며 ,

서로 긍휼로 하나 되어 갈거라고 ...

보내진 사람만 잃지 말고 갈일이다.

그 안에서 가라지가 있다는것이 아프지만

애통하는자만 복을 받을것이다.

 

우리가 살아서 그렇게 한 너를 위한 일이

결국 나를 위해 돌아온다는것을 믿는다.

 예수의길이그랬다는것을믿는다.

부처의 길이 그랬다는것으로 주님의 성령이

하나가 되어 일치하다는 소리가

지구촌의 외침으로

다르지 않다는것을 나는 믿는다.

어느 사상가의 울분이 토해 나와 세상에 빛이기를 바랍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거룩한 땅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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