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 오늘의 기도 > / 씨알이 씨알에게 !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1세기 전후 역사의 흐름이 , 시대가 인류의 사회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태어 났습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 할것입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와 풀, 나무, 햇빛, 바람등 ...!
수많은 생명들이 동참했습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 창조할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것을 헌신할만한
세상속에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대상을 시대에 맞게 찾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이지메 문화, 왕따 인생처럼 외롭습니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판단을 했을때, 왼쪽으로 갈것인가
오른쪽으로 갈것인가, 전진할것인가
후퇴할것인지가 결정되면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이지메문화, 왕따인생이아닌 ..!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것인지를 정하는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씨알로 살게 하소서
씨알이 되게 하소서
내속에 잠든 생명과 영들의
씨알을 깨우게 하소서
생명은 서로 느끼고 깨우는것이니
씨알은 깨지고 죽어서 사는것이니
함께 죽어서 사는길로 가게 하소서
< 씨알이 씨알에게 >
씨알 하나속에 수십억년의 역사가 담겨있고
앞으로 펼쳐질 무궁한 생명이 들어있습니다.
씨알이 이렇게 귀하건만 금상자와 은상자에
담겨져서 제구실을 할수없습니다.
스스로 낮아져서 흙속에 묻혀 자신들을
깨트리고 죽음으로써
하늘과 땅의 생명들이 창조활동을 펼칠수 있습니다.
사람은 우주만믈의 알깡이며 , 우주생명의 씨알입니다.
사람속에 온우주의 과거역사가 들어있고
무궁한 미래가 품겨있습니다.
사람은 우주생명진화의 가운데이며, 끝입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보다 귀한존재가 없지만
겸혀하고 낮아져야, 사람구실을 할수 있습니다.
깨지고, 죽어서 깨어나야 생명의 주인이 될수있습니다.
씨알은 어디서나 생명의 노래와 춤을 펼치고
꽃피고 열매을 맺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가져옵니다.
상처받거나 , 썩지 않으며,
씨알은 수천년이 지난 다음에도
생명 활동을 시작합니다.
씨알은 생명을 다투지 않고 함께 생명을 펼칩니다.
하늘과 바람속에서 , 흙속에서
씨알은 생명과 평화의 세계을 창조합니다.
< 함석헌 선생님의 씨알사상중에서 ...!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