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 치유 >
나는 주님과 함께 치유하기를 원한다.
어떻게 하는 기도가 치유를 원하는 기도가 될까 ?
능력과 사랑으로 비추어줄 열린공간이 기도라고 하는가 ?
세상속에 병자들만 원하는 모습을 기도의 치유라고 하는가 !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치유는 세상이다.
원하는 모든자들이 함께 기도를 하였기때문에 세상은 치유가 된다.
세상 질병은 세상에 알려야만이 치유가 되는 법칙과 같을것이다.
치유하는 능력은 하난님의 능력이다 ( 의료 선교 )
세상인류는 순종을 받아들어 긍정적인 기도 이야기로 치유능력이라고도 한다.
세상 모든사람이 내게 영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가 ?
영적방향이 잘못되면 , 혼돈으로 슬픔과 죄책감으로 질질 끌려간다,
세상속에 영적 방향을 십자가의 길이라고 표현한다.
십자가의 치유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시도들에게 가르치라는 만큼
치유하라는 위임을 하였다. 다시말해서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친만큼 위임을 받아 , 치유사역을 하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사역이 될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치유가 일어난다는것에 대한 의심이란 없다.
지구촌 교회사람들은 명백이 치유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분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치유는 정말 새로운 세계이다. 질병에 갈린 사람이면 경험을 할것이다.
치유는 우리들 주변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평범하게 일어나는것이다.
기도하는 모습이다. 다시말하면 질병은 우리들의 사회체계속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질병 또한 평범한것이라고 이야기 할수있는 것이라고 말할수있다.
치유는 기적과 축복, 은혜, 은사등 , 이러한 좋은소식들은 마치 추상적이론처럼
취급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세상은 치유라는 모습은 실천에 옮겨야만 이루어진다는것입니다.
기도함 이라는 모습을 손해볼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알게되고 깨닫습니다.
그 순간 주님과 함께 기도를 통해서 치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촌 교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매일 보고있는
세상체계속의 질서와 같은 치유의 표현으로 상징의 존재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구촌속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것은 세상 치유라는것을 명심 하십시요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