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2년 3월7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2. 3.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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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은 생명이 살아가는터이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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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이 날아 오른다.
    허공으로 날아 오르고
    땅위로 쏟아져 내리고 하는일이
    새들에게는 그저 제 삶일뿐입니다.
    아름답다 하고 보는것은
    세상 사람들의 안목이지요 !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시각적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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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른들은 무서워해야 합니다.
    어린이이가 바라보는 세상
    지구촌 사회는 무서워해야 합니다.
    지구촌 사회는 꼭 필요합니다.
    새가 날아 오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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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어도르 존 카진스키는 우편물 폭탄 테러로 유명했던 유나바머의 본명이다. 그가 미국정부를 협박해서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실었던 선언문 " 산업사회와 그미래" 란 사회속 미래 자원의 오류를 우리들은 잘 기억 할것이다. 또한 미국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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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미국에서 일어난 , 사건중에는 짚시들의 학자, 즉 광신적 학자가 있는데 어느날 세계속의 인공위성을 동원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에 중계하는 사건이있었다. 하지만 , 마지막 죽음앞에서 왜, 자신의 모든것을 표현하지 않고 , 세상의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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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못된 사회를 비판과 간증, 즉 지적하지 못하고 , 지구촌 사람들에게 " 그렇게 살지 말라 " 고 딱 한마디의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 하였을까요 ? 그 자신과 인공위성까지 동원한 그들의 세력만이 그 다음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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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대전후,노동당의 사회주의 이념에 맞서 사유재산권과 사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국의 처칠 수상의 연설(1908)중에서 ...
    사회주의는 부유한자를 끌어 내리려 하나
    자유주의는 가난한 자를 끌어 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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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는 개인의 이익을 파괴 시키려 하나
    자유주의는 개인의 이익을 공적인 권한과 조화 시킴으로써
    오히려 보호하는 효과를 꾀한다.
    사회주의는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
    자유주의는 특권과 편애의 질곡으로 부터 기업을 구해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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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 자원의 완성으로 행복한 동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