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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6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2. 5.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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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래의 ´바퀴 없는 부양 자동차´ - 중앙일보 뉴스 http://t.co/HjdKN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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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고가다리에 매달린 시신들 - 중앙일보 뉴스 http://t.co/cCTW7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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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16-17 세기에는 철학, 문학, 그리고 사회 사상가들이 교회에 발붙일 터전을 잃어버림으로써 교회는 점차 사회로부터 그리고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이 심화되었다. 그리고 그 고립의 심화는 19세기에 이르러 정점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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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그 첫계기는 바로 1848년 파리에서 시작한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이었다. 프랑스혁명의 열기로 인해 유럽의 정치체제는 민권사상으로 발전되고 있었으나 , 이 역시 교회는 봉건적 교계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으로 인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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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또한 " 산업혁명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세상은 급변 하였으나 교회는 여전히 중세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단적인 에가 바로 교황 그레고리오16세(1831-1846)가 현대문명에대해 가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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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현대문명에 대해 가차없는 비판을 퍼부으며 , 이를 명백하게 빈교회적인 것으로 규정한 사건이다. 영국의 사학자 존폴라드가 2005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 < 자본과 현대 교황권의 상승/ 바티칸의 자금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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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교황 그레고리오16세는 " 철도를 개통하는 프랑스를 위한 기도 "에서 철도 개통을 " 지옥으로 가는길 " 이라고 일컬으며 강력히 반대했다고 전한다. 여기에는 범신론과 계몽주의, 실증주의, 나아가 사회주의 와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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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교회와 국가의 관계등을 포함해 특히 근대적인 자유주의와 진보주의가 예리하게 배척되었다. 결국 이모든것은 중세적 , 반종교개혁적 교리와 권력구조의 비타협적인 방어와 동시에 근대에대한 전면적인 이데올로기의 전쟁의 선언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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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에서 비유하면 , 과거 역사속에서 기차를 가지고 투쟁의 상징인 시대가 계속 이어져온 역사라고 생각해본다.
    철도 노조로 파업으로 이어졌으며, 철도를 앞세워 전쟁으로 이어진 시대적 배경들이 계속, 역사속에 기록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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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 라고 선언한 말속의 어원은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에서 비유하였다고 생각해본다. 세계2차 대전속에서는 " 유대인들을 앞세워 철길를 따라 전쟁을 하였으며, 유태민족의 홀로코스트의 배경이 철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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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근대 역사에서 전쟁의 물자수송같이 중요한시설물과 피난의 역사에서 불행한 고난의 교통수단인것은 확실하다. 21세기시작에서는 개방개혁의 물류혁명에 앞장세워있으며, 세계화 통합정책속에서, 앞장세워져있다/ 과학에서는 자본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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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
    21세기에[와서 과학은 자본을 위기까지 몰고 가는 사태에서 경제 금융위기까지 치달고 미래를 달리고 있으며, 다원화문화속에서 기차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철도는 정말 이데올로기의 상징뿐이 될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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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는 지옥으로 가는길 >을 미래의 역사속에 전환과 변화를 통해서 , 철도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며,통합된 독일속에서 붉은깃발의 너동자에게 희망을 준다는 희망의 열차이길 바랄뿐이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