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2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2. 6.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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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Day, 더 큰 크리스천 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HolyDay
http://t.co/ACNJl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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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진원지 이스라엘, Epicenter Joel Rosenberg:
http://t.co/dq6IsEO @youtub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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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미래의 비젼을 위해 필요한것은 "균형 " 있는 지구촌사회이다. > 인류의 역사속에서 " 의식과 재주 ( 문화와 기술)그리고 문명은 인류가 성장시킨 모든 도구주의들은 항상 모든것이 동시대의 사람들보다 , 수십년은 앞서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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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그 시대역사마다, 행복한 동행을 위해서 균형있는 발전을 선택 하였을까요 ? 인류는 역사속에서 불행한시대와 행복한 시대로 나눠서 지금도 ,21세기 시간의 열린공간을 열어놓기 위해서 21세기에도달력속에서 헤매고 살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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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나쁜 평화의 시대라도, 전쟁의 역사보다는 낫다 "고 이야기 합니다. 지구촌 사회는 인류가 가장 필요한 " 균형 "을 위해서 , 전쟁을 선택 하였을까요 ? 우리들은 가장 필요한 " 균형을 위해서 " 나쁜 평화를 선택 하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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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잉용해 나쁜 평화를 만들어 가는것에 대해서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 " 아무리 나쁜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 라는 이야기는 로마제정시대의 역사가 " 타키투스가 님긴 명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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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작부터, 우리는 가장 필요한것들을 요구하고 " 표준 "을 제시하라고 명시하고있는 미래사회에서 살고있을 따름입니다.
21세기 미래의 사회를 만들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 합리화 "를 표현해보면, 첫째는 체계적인 질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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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규범적인 국제 공약과 약속을 꼭 이행하는것입니다.셋째는 물리적 또는 암투적인 싸움과 국제 압력을 회복 시켜야만 합니다.넷째는 국제적으로 다문화가 삶을영위하기위해서는 지켜야할도덕률 처럼,지구촌 다수문화가 준수하는 관습이나 약속에따라행동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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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의 증거니, 선진들이 그 증거를 가지고 미래의 지표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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