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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3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2. 9.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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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덧> 사진을 찍으면, 어느 민족들의 말과 언어는 모습들은 잘정돈된 깨끗한 형태가 나타납니다/ 그모습, 그형태는 지구촌의 모습으로 찍힐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삶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나를 구원해 주세요/ 사실은 내가 내자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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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것을 우리가 아는것도 익숙하다는것도,그 한계점에 있는것입니다/나를 구원해 주세요/우리는 일상성의 덧에 매우 익숙합니다/ 아주 낯익은 삶의 무대이기때문입니다/우리들은 자유,평등,박애를 위해 싸울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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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gen 23:01|
    Attending the Informal Meeting of the General Assembly to view a Documentary entitled "Beyond Right and Wrong" directed by Mr. R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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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gen 23:02|
    …Spottiswoode and Ms. Lekha Singh on the theme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Retweeted byhhhhh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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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창조는 제도적인 법률를 만들었을따름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의 말씀에는 법률이라는것은 영원한 병처럼 유전되어 가지, 어느누구도 그법률에서 빠져나가지 못하지, 시대에서, 시대로 느릿느릿 전해져서 고장에서 고장으로 서서히 옮아가는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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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노동법은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한것과 같은것이라고 할수있다/ 도리가 불합리로 바뀌고, 어진 정치가 악정이 되기도 하지, 말세에 태어난 것이 탈일세!/ 그리고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가진 권리인데 유감스럽게도 지금껏 문제도 되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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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카프카의 세계는 신이 없는 인간의 비참한 모습을 그린것이 아니라,신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천국과 지상을 엮을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신을 따라 갈수없는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그래서 정말 힘들다/신이 없는 신학, 성경은 해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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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예술가는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인간에게 다른눈을 주려고 시도하기때문에 작가란 본래 국가의 위험요소라고 이야기할수 있다/ 왜냐 하면, 살아 숨쉬는 모습을 위하여, 변혁을 원하기때문이다/ 국가와 관료들은 그대로 지속만을 원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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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카프카는 사회주의인가, 세상비판을 참 잘한다/ 참으로 혁명적인 모든 발전의 종말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같은 인간이 나타납니다 / 홍수가 넓게 퍼지면 퍼질수록 강물은 더 얕아지고, 더욱 흐려집니다/ 혁명이 즐발하면 나중에 남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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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새로운 관료정치의 진흙뿐입니다/ 괴로운 인류의 쇠사슬은 관청용지에서 생겨납니다/ 세상을 산다는것은, 복잡하고 미묘하기에 정말 힘들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세상속 국가에 짓눌린 인간의 고뇌를 표출하고있는 것으로 느껴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