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3년 6월30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3. 6.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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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울고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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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그 가면을 쓰고 타협이란것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그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걸요/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시각적인 모습을 세상 어른들은 무서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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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어린이이가 바라보는 세상/ 지구촌사회는 무서워해야 합니다/ 지구촌에서 꼭 필요합니다/두눈을 가진 분이 세상 어린이에게, 어른들에게 바랍니다/ 새들 날아 오른다/ 허공으로 날아 오르고/ 땅위로 쏟아져 내리고 하는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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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새들에게는 그저 제삶 일뿐입니다/아름답다 하고 보는것은 /세상 어린아이, 어른들의 안목이지요/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나는 주변 환경에서 두려움이 되어 /나는 또한 슬펐다/ 나는 차츰 이러한 것이/ 나는 또한 슬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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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여름날의 구름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게 되었다/강한 바람 ,폭우를 동반한 시커멓고 거대한 먹구름이라는것을 깨달았다/우리들 속으로 스쳐 지나가고 나면/우리들은 항상 다시 시작하듯이 복구하며 살아가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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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또한 슬프게 크나큰 상심으로 느껴졌다/ 왜, 어른들의 사회는 변덕이 죽끌듯이,역사할까요/그때마다,민중들은 울음소리를 들을수있었다/세상속의 부모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메마른 정원에 물을 대듯이 흐르는 눈물이 강물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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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시커멓고 거대한 먹구름이라는것을 깨달았다/세상 부모들은 나를 위해서 어떤 이정표를 세웠을것이다/그 이정표을 보고 잘 따라와 줄것을 기대하며 말이다/자신들의 모습이 되어 희밍과 꿈을 야망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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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무지개라는 이정표가 되어 일곱가지 색깔이 희망으로 영원히 떠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전쟁에 길들어진 아이들을 통해서/ 복종과 순종을 합리화 시켜 방어 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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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인류의 전쟁사를 통해서 땅과 자유와교육과신앙을 박탈당하고 맙니다/개인적,집단적으로 고난과역경을 경험하게 만듭니다/세계화속 정보통신과매스컴의 온라인 혁명을 통해,지구촌의 저바다 건너 죽음은 나와 아이들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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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생명안에 잠복해 있는 듯이,죽음의본능속에,항상 탈사회화를 걱정하게 만듭니다/죽음의 본능과 양극화현상속에서 우리들은 메마른듯이 미쳐 버려,거리속으로 군중들속에,파묻혀 버릴뿐입니다/바로 경계선상의 불안한 세태로 전략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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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 전쟁이라는 필요의 합리화속에서 가공할 폭력앞에 "부당한" 이라는 수식어를 우리아이들은 달고 다닐뿐이다/사랑과 믿음과소망속에 순교하는 아이들이 되어 가고 있는것이다/범죄와 살육속에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평화를 잃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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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전쟁에서 벗어나 살아본적이 없는,허구와허상의 우리들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빠르게 병들어가는 과학문명의 오류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의병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이기심이 전제가 되지 않는 함께 나누어가지는 불편함이 마냥 좋기만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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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꼭 만들어 주세요/꼭 회복과 치유해 주세요/책임을 지는 자가 세상을 얻을수있는것을 꼭 명심하여 주세요/ 미래에는 전쟁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만들지 맙시다/부러진 총/국제 단체 외침이 들려옵니다/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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