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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26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4. 2.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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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후쿠아마의 역사의 종언은 소련붕괴후 이념대립의 시대는 끝났으며 자유민주주의는 역사의 종착점이라고 주장하였다/중국의 역사가 또한 혁명 시대는 끝나고,개량시대가 시작된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으며 말한다/ 열린문화 즉 자유 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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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자유민주주의 즉 열린문화는 정말 미래의 시작인가? 더이상 자유민주주의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체제는 존재할수없다는 이야기이다/과거부터 인류역사는 열린사회와 닫힌 사회의 투쟁의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개방개혁 즉 내쇼날즘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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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자유민주주의는 정말 개혁의 변화를 시도하는 점진주의적 사회를 원하고있는가?/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적들은 미래의 문명을 떠도는 유령으로 족쇄를 채우고 세상을 가질수있다고 생각하고있는가? / 그것을 주장하는 뜻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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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21세기 시작부터,캐피탈,즉 금융잔치를 위하여 IMF를 목적으로 내세워 놓고,구멍난 항아리에 물을 붓듯이 구멍에서 흘러나온 자본을 미래적으로 다 차지할수있다는말인가?/ 전체주의적 사회구성원 즉 독자적결단을 내리기 정말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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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열린사회의 적이란 모든 사회구성원인 개인으로 환원될수없는 사회전체가 존재하며,이것은 개체주의적인 방법으로는 접근될수없다고 정말 믿고있다면,미래의 정의는 결정난것은 아닌가?/전체사회로 살면된다/ 독자적으로 결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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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열린사회를 지향하는것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안보적으로 군사적으로 울타리를 형성하고 폐쇄적으로 지향하는 모습속에서, 우리들은 열린문화가 분열되는것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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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모든인류 미래의 질서는 안보며,군사가 모든것이라고 주장하면서,열린문화 즉 자유민주주의의 적이 되고,무력행사가 최종적인 지구촌의 질서가 되어버렸을 따름이다/독자적 결단을 내리기는 정말 어렸다/인류의가장 위대한것은 인류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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