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4년 7월29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4. 7.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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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겉으로 드러난/그 뒤로 밀려난/쓰라린 그늘만이 들추었습니다/사회속의 가면을 조금씩이라도 벗겨내듯이,우리사회는 양파까기 놀이를 하듯이,까고 또까고,한꺼풀,깔때마다,드러나듯 눈물을 흘려야만할뿐,역사속의 수레바퀴 처럼 맞물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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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시간상으로 흘러간 사회를/기울어진 사회구조를/살펴보는 슬픈 역할이 우리들의 모습들뿐입니다 /터질지 모르는 지구촌의 낮과 밤을 맞이한다는것은 ,정말 두려운 밤을 보내고 ,또 낮에는 무슨일을 맞이하여, 울음을 터트려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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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이지메 문화, 왕따문화, 보호 문화, 개방 개혁문화속에서 사회적 방어속에 우리들은 밤과 낮의 위기를 느끼는그런것 말입니다/ 모든 잠자던것이 깨워나는 모습속에서, 참지 못해 터뜨리는 신음을 / 그너머 터뜨리지 않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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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 겉으로 견딜수없는 세상의 절규를 듣고 마는 그런 세상만 있는것도 아닌, 좋고 행복한 사회도 더 많은 세상인데도 불신의 골만이, 깊어가는 그런 세상만을 생각할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지금 우리사회체제를 지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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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아니 억압하는 아니 사회의 방어적 시스템 즉,인류사회가 모든것을 맡겼다는 전문가시대의 싱크탱크만이 바라만 보아야만합니다/모든 잠자던것이 깨워나는 모습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정리되어 있지 않는 모습으로 되어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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