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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24일 Twitter 이야기
공전과 자전
2014. 8.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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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마르크스는 인간의 소외라는것을 통제력의 상실을 뜻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개인들이 적대적이고, 해로운힘으로 위협적인상황이 직면하게되는 외부세력에게 통제력이 넘어가는것을 뜻한다/ 그속에서 개인들의 목표와 의도는 무시되고 종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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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마르크스는 (1844년 경제, 철학수고 ) 를 쓰면서 네가지 소외를 제시했다/ 1) 인간의 자연으로 부터의 소외 2) 자기 생산활동으로부터의 소외 3) 종적 존재로서의 인간으로부터의 소외 4) 다른 인간으로부터의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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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마르크스는 이런 소외가 결코 어쩔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인류의 생존자체가 인간이 낳은 군사적 충돌과 자연파괴로 위협받고, 세계 금융 시장제도로 인하여, 화폐적 물질만능에 의하여 위협을 받고있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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