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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순간 이동 실험

공전과 자전 2005. 7. 25. 23:04
순간 이동은 가능한가???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순간 이동 실험 - 레인보우 프로젝트  
 1943년 2차 대전 중 레이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는 필라델피아 실험이 있었다.

 이 연구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론과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투명 함선의 상태를 만들어 적군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당시 사용된 연구는 함선 주위에 강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빛이나 레이더 전파를 굴절시키는 것이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2시, 필라델피아 실험이 시행되던 순간 발전기가 1,500억 볼트의 전류를 만들었고 이 엄청난 자기장이 실험에 사용된 엘드리지 호를 감쌌다.


 그러자 푸르스름한 안개가 생기면서 엘드리지 호가 사라졌다. 15분 후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엘드리지호의 모습이 드러났다. 실험은 대 성공이었다. 그러나 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은 방향 감각을 잃거나 정신을 잃었다.

 943년 10월 28일 오후 5시 레인보우 프로젝트가 다시 시행되었다. 이 실험은 투명 상태가 아닌 레이더의 추적 방지를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발전기가 돌아가는 순간 푸른 광선이 번쩍거리며 배는 사라졌고 몇 초 후 수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에 나타났다.

 

 엘드리지호가 다시 필라델피아로 돌아왔을 때 엘드리지 호에 탑승하였던 181명중 단 21명만 살아남았다. 40명은 타 죽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고 120명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살아 남은 21명의 대부분은 정신 이상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건은 유명한 UFO 연구 작가 모리스에 의하여 그 실마리를 풀리는 듯 했으나 그가 1959년 4월 변사체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20년 후 1980년 10월 모리스가 받았던 편지가 공개되면서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 해군은 이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하여 실험이 있었다고만 할 뿐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으나, 이 사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필라델피아 실험이 당시의 신문에도 보도되었으며 지금도 군내에서 특수 전자기파를 이 용한 시, 공간 이동을 연구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비 뉴스 리포터 Apus

출처 : 금난새의 국악 정원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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