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칼럼·나의 서재

[스크랩] 2006년

공전과 자전 2006. 1. 21. 18:10

바이블코드(모세오경의 히브리어 문자배열에 숨겨진..컴퓨터가 찾아낸 암호들)는

세계적인 인물과 역사적인 대사건들을 이미 기록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원자대학살.세계대전.이스라엘대학살로 나타난 1997년과 2000년은

연기될 가능성을 말했고  2006년은 연기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100년기간에는 어디에도 이런 암호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야달력에서도 2012년에  5,200년의 대주기가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격암유록에는 진사년(2012.2013년)에 성군의 출세를 말합니다. 

이 둘에서도 대환란기간 7년을 제하면 대환란의 시작은 2006년이 됩니다.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2)는 말씀으로 보아

7년을 다 채우기전에 타작기간이 감하여 지고 주님의 지상재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되어지는 모든 상황, 교회에서 보이는 주님의 서두르심...

내려지는 여러 계시들... 
모든 것이 때가 찬 모습을 보입니다.

 

2006년에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이 합작한 세계정부조직이 전세계 방송매체를 통해 종교를 등에 업고 띠우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인가?

아래에 666을 의미하는 2006.06.06일을 보여 주심도...!

 

그러나 이런 일은 교회가 옮기워지기(휴거) 전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튼 2006년은 전에 없든 격동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또한 큰 은혜로 부어짐의 해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별을 살피며 구세주의 탄생을 알았든 동방박사들...

천기 분별을 말씀하셨든 주님...

광범위한 기상관측 자료를 넣으면 예상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과거 어느 때에도

이만한 퍼즐 맞추기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마야력에 따르면 1태양년은 365.2420일0.0002일의 오차만 난다. 달의 공전주기도 29.528395일로 29.530588로 계산한 최신과학에 뒤지지 않는다. 월식과 일식을 계산하는 표, 0의 개념, 자릿수를 이용한 수의 표현방식 등 근대 수학의 발견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처럼 마야인도 금성이 새벽별이자 저녁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지구에서 보았을 때 금성이 같은 장소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584일을 근사치로 계산하고 있었다. 이 샛별의 회합주기를 성년(촐킨)이라고 불렀는데, 오차수정방법까지 있었으며 6000년 동안 단 하루가 차이나는 역법이었다. 왜 이런 정밀도가 필요했을까?

그들은 긴 기간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대주기에 따라 세상이 파멸과 재창조를 거듭한다는 믿음을 표
현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의 대우주는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에 해당하는 4아하우 8쿰쿠의 암흑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대주기는 2012년 12월 23일인 4아하우 3칸킨에서 끝난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그들은, 시간은 사람들의 생명과 문명에 관계없이 주기와 함께 영속한다고 믿었다.

마야는 몇 백만년이라는 숫자를 가볍게 다루면서 벌써 오래전에 이런 믿음을 숫자로 나타내고 있었다.
도대체 실용적이지 않은 이 숫자는 무엇에 필요했던 것일까?"

 

 

나의 진노의 잔 - 2006

번호 : 141   글쓴이 : 예레미아
조회 : 515   스크랩 : 5   날짜 : 2005.12.12 23:43

Stephen Hanson

April 3, 2005

 

[에스겔 3:1-3]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예레미야 25: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2006년은 세상의 끝이 시작될 해가 될 것이다. 이는 그 해가 적그리스도가 무대에 나타날 그때를 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게 이르노니, 이것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해가 열려질 때 그들은 이 진리가 새롭게 전개되는 것을 볼 것이다. 참된 찾는 자들은 모두 어디로 갔느냐? 내 발밑에 진실로 앉을 자들은 어디로 갔느냐?” 


(주님은 내게 사닥다리를 보여주셨고 나는 그것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높은 절벽에 기대어있었습니다. 나는 올라갔고 더 높이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때 나는 절벽 위에 섰습니다, 나는 오로지 혼자였습니다. 하늘은 어두웠고 구름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 한가운데서, 큰 손이 나와 내게 이르렀고, 내게 오라고 손짓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때 큰 방에 있었고 주님은 내게 마실 잔을 주셨습니다. 나는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더럽고 불결한 것들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분의 심판들을 말해야 한다면 그것을 마실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나는 그것을 마시기를 결심했습니다. 잔 안에는 온갖 종류의 벌레와 뱀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스스로, 이것은 확실히 마실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마신 후에 그때 나는 내 왼쪽에 떨어져 있는 한 두루마리를 보았습니다. 내가 그 두루마리를 보았을 때, 갑자기 두루마리 안에서부터 여러 말들(horses)이 나와 내게로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왜 내가 그 잔을 마실 필요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의 심판들이 어떤 모습으로 올 것인지 알기 위하여 이 잔을 마실 필요가 있었다. 단지 나의 아름다운 잔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자들이 있다. 이들은 앞에 있는 날들이 단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나는 너에게 귀를 기울일 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너희 중 일부에게 이 잔을 마시도록 불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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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7일, Stephen Davis로부터


잠든 후 단지 2시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나는 큰 소음 때문에 깨어났고 그게 무엇인지 보려고 조사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다른 차를 급히 모는 누군가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난 주님께, 내가 다시 잠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분의 권능이 내 전부에 내려앉았고 내가 잠들 때까지 내 몸 전체가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꿈꾸는 듯한 상태에 있었지만 더 이상 내 텐트에 있지 않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있었고 그분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내 손을 잡고 나를 들어올리시더니 어떤 다리 위에 놓으셨습니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가장자리에 기대서 물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주님은 내 손을 잡고 나를 붙드셨습니다, 그것은 너무 굉장해서 전혀 두려움을 갖지 못했습니다. 내가 들여다보자 물 아래에 있는 물이 다리 꼭대기까지 솟아오르고 있었고 그때 한 구급차가 등을 켜며 물 아래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기를 대양에서 오고 있는 큰 재난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브리지 스팬 꼭대기를 쳐다보았습니다, 그 스팬은 양 옆으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전에 밴쿠버에 갔을 때 밑을 보았던 철도 선로를 기억합니다, 포트 만 브리지 아래에 철도 선로가 있었는데 이것이 내가 꿈에 있을 때에도 있었습니다, 또 주님은 나를 밴쿠버 북쪽으로 가는 라이온 게이트 브리지 위에 놓으셨습니다, 스팬이 똑같이 양 옆으로 거칠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전 서부해안뿐만 아니라 오리건과 캘리포니아 주를 따라 오고 있는 대규모 지진이 있다고 믿습니다.. 다리들에 대한 일정을 마친 후 주님은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로 그 해안을 죽 보여주셨고 나는 매우 선명하게 (시애틀)의 불빛들과 그리고 스페이스 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언가가 곧 영에서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때 주님은 바다가 마치 테이블인 것처럼 그 위에 매우 큰 글자로 666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나보고 지켜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각 6앞에 0’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나는 주님께서 내게 06-06-06을 보여주신 것이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6년 6월 6일입니다, 나는 한 짐승이 바다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미국 전체를 삼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2005년이 끝나기 전에, 전에 결코 기록된 적이 없는 그런 사건들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구속자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우리에게 비를 내려달라고 노래 부르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비를 내려주소서 당신의 영을 우리 위에 쏟아 부어주소서.


HIS Servant,

Stephen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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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6일

Susan:

I have not released this word until now and I have been led to do so. I feel that the Holy Spirit has instructed me accordingly. I felt the Lord very intensely as I wrote this several days ago.


수잔, 나는 지금까지 이 말을 풀지 않았고 그렇게 하도록 인도받았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나를 적절히 지시했다고 느낍니다. 나는 이것을 며칠 전에 썼을 때 주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습니다.

God Bless You,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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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p of His Indignation


The Lord began speaking to me this morning of June 29, 2005 concerning the status of things in the spiritual realm at the present time.  During this time, I had a vision in which I was shown a large chalice or cup that appeared to be elongated (more like a vase).  As I was shown this vessel, the Lord told me that His anger would now be allowed to come forth since the liquid inside (that pulsated with His anger) began to slowly ooze over the top of the vessel. 


주님은 내게 2005년 6월 29일 아침, 현재 영적인 영역에서의 상황에 관하여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동안, 나는 환상을 가졌는데, (꽃병과 많이 흡사한) 길게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큰 잔 같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내가 이 꽃병을 보게 되었을 때, 주님은 내게, 그분의 진노가 나타나도록 허락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진노로 진동하는) (그 잔) 안에 있는 용액이 이 용기의 꼭대기 위에서 천천히 스며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This vessel was elongated unlike a regular cup or chalice which is generally much shorter because the Lord is patient and longsuffering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all would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and be saved.  He made it quite clear that the boiling liquid inside of the cup was now, at this particular point of time (mid 2005), and that it was now beginning to clear the curved top ( the excessive curvature of the top in an outward mode demonstrating even more mercy extended to mankind before judgment).


이 용기는 길게 늘어나 있었고, 일반적으로 훨씬 더 짧은 보통의 컵이나 잔과는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인내하시며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모두가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러 구원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 잔 안의 끓고 있는 용액이 지금의 이 특정한 시점에 있는 일이며(2005년 중반), 그 구부러진 꼭대기를 펴는 일이 지금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매우 분명히 하셨습니다. (외관의 꼭대기가 과도하게 뒤틀려져 있었다는 것은, 심판 전에, 훨씬 더 많은 자비가 인류에게 뻗어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As I continued to observe this vessel in my vision, I saw that the boiling liquid inside consisting of God’s judgment now began to clear the curved top and spill over in an ever increasing rate.  I immediately saw “2006” in bold and pulsating numbers appear and the Lord had me to understand that the real overflow of this “cup of indignation” (which has now begun) will increase rapidly in this next year of 2006 (October 6 on the Hebrew calendar) and beyond.  Consequently, there will be a release of judgments as manifested in the temporal realm demonstrated in natural disasters (earthquakes, tsunamis, meteorological changes, etc) as well as in the political and socio/ economic realm as exemplified by increased terrorist activities, et al) This will begin now, and, as stated previously, will increase next year and over the next few years.  Moreover, we will definitely see the use of nuclear weapons in both the terrorist mode as well as in a limited sense during war.


내가 환상 속에서 이 용기를 계속해서 관측했을 때, 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루어져 있는 안에서 끓고 있는 용액이 지금 그 구부러진 꼭대기를 펴서 매우 증가된 속도로 넘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즉시로 굵고 떨리는 숫자로 “2006”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지금 시작된) “진노의 잔”의 실제 넘쳐흐름은 다음 해인 2006년(히브리 달력으로 2005년 10월 6일)과 그 너머로 급속히 증가될 것이라고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그 결과로서, 일시적인 영역에서 나타나는 심판들의 풀려짐이 있을 것이며 그것들은 자연 재난들 (지진, 해일, 기상변화 등)로 증명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경제의 영역에서도 증가된 테러리스트의 활동 등이 예증될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시작될 것이며, 미리 언급했듯이, 내년과 다음 몇 해 동안 증가될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테러리스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전쟁 동안 제한된 의미로 핵무기들의 사용을 명백히 보게 될 것입니다.   


I cannot express the sense of urgency that I feel in my spirit.  I do not release information unless I am prompted to do so by the Holy Spirit.  I feel a sense of profound sorrow because I am sure that this cup has reached to overflowing (as alluded to by other prophetic voices) and the ramifications will, indeed, be severe.


Nonetheless, the Lord made it quite clear that there are those that will find Him during this time of judgment even though they may suffer the loss of all things in the material realm.  Furthermore, the individuals now being released and given their respective assignments in this end time army will be the instruments that God will use to bring in these other individuals ordained to eternal life through the propitiatory sacrifice of the precious blood of the Lord Jesus Christ. 


나는 내가 영으로 느끼는 긴박감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내가 성령에 의해 그렇게 하도록 자극되지 않는다면 나는 정보를 풀지 않습니다. 나는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 잔이 넘쳐흐르는데 이르렀고 (다른 예언의 목소리들에 의해 시사되었듯이) 그 흘러나오는 가지들은 정말로 엄중하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비록 그들이 물질적인 영역에서 모든 것을 잃음으로 고난당할지라도 이 심판의 때 동안에 그분을 찾을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매우 분명히 하셨습니다. 더욱이, 지금 풀려지고 있는 그래서 이 마지막 때 군대에 자신들의 각자의 임무가 주어진 개개인들은,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보혈의 화해 희생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다른 개개인들을 데려오는데 사용할 도구들이 될 것입니다.


In essence, after the refinement of these remnant vessels in the wilderness over the past years that are now to be utilized as the Lord’s instruments, those that will find the truth through these vessels will become more receptive during these diverse judgments.  Therefore, they will accept the truth of the gospel as originally presented by the apostles and prophets of old with Jesus Christ as the chief cornerstone devoid of man’s fleshy doctrines.  only through the coming judgment exemplified through the overflowing of that elongated cup of mercy (that has been long held off due to the forbearance of our Saviour), will many find their way to eternal life.  Jesus himself will execute this judgment as well as blessing utilizing these aforementioned tested and tried vessels since it is he himself that will speak the word of blessing and/or judgment using the faculties of these chosen people It is time to pray and fast and prepare oneself for the arduous yet exciting task at hand for those chosen to be Sons of God (mature vessels.).  If you are one of these predestined vessels please prepare accordingly.  May the Lord bless you as you endeavor to do so. 


본질적으로, 지금 주님의 도구들로 사용되어지도록, 지난 시기동안 광야에 있었던 이 남은자 그릇들의 정련 후에, 이 그릇들을 통하여 진리를 발견할 자들은 이런 여러 가지 심판들 동안 더욱 잘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사람의 육신의 교리들이 없는 으뜸 모퉁이 돌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초기 시대 사도들과 구약의 선지자들에 의해 본래 소개된 것처럼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 길게 늘어진 자비의 잔의 넘쳐흐름을 통하여 예시된 (우리 구원자의 인내로 인하여 오랫동안 연기되었던) 다가오는 심판을 통해서만이,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길로 다다를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이 심판을 집행할 것은 물론이요 이 앞서 언급한 시험 받고 연단을 받은 그릇들을 사용하시는 축복을 행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선택된 백성의 능력을 사용하실 때에 축복과(또는) 심판의 말을 하실 분은 그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금식할 때이며, 하나님의 아들들 (성숙한 그릇들)이 되기로 선택된 자들을 위해 가까이에 있는, 고되지만 흥분된 임무를 위해 자신을 준비할 때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정해진 그릇들 중의 하나라면 부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준비하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하기로 힘쓸 때에, 주께서 당신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In Him,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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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ron

2005년 12월 17일


어제, 구원받지 않는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에, 나는 나무로 된 거대한 육중한 문을 성령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주 조금 열려있었고, 거의 닫혀있었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 “문이 거의 닫혔다”라는 인상을 주셨습니다, 한번 닫히면, 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 기도로도 아니 되며 누군가가 강하게 두드려도 아니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구원받지 않은 자들을 위해 긴박한 중재로 들어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완고히 하였으며 그들의 목을 뻣뻣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길을 잃은 자들이며 또 그렇게 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로 그분의 영에 의해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신실할 때에, 그 마음이 그분께로 돌아갈 일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 그분의 부르심에 민감합시다.


그 문이 거의 닫혔습니다...


Yesterday, while praying for unsaved friends and others, I saw in the Spirit a huge heavy wooden door.

It was slightly ajar, almost closed.

The Lord impressed upon me that the "door is almost closed" and, once it is, it will not be opened - neither by prayer nor by anyone pounding mightily upon it.

Sisters and brothers, we are to enter into urgent intercession for the unsaved.

Many have hardened their hearts and stiffened their necks. They are and will remain lost.

However, there are some whose hearts will be turned to Him as we are faithful to be lead by His Spirit in prayer for their souls.

Let us be sensitive to His call in this matter.

The door is almost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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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만원 
Subject  
   주한미대사, 외교형대사에서 전시형대사로


미국이 북한 요리에 나섰다. 의도와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북한이 미국의 손아귀를 벗어나는 것은 낙타의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십수 년간 미국 고액권을 위조하여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질서를 교란했다. 이것으로 미국은 김정일을 미국 법정에 세우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김정일은 미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1의 주적이다.  정권 차윈에서의 마약도 밀매했다. 세계 최악의 폭군이다.

지금은 미국이 김정일 제거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사실상의 전쟁수행 과정에 있다. 미국은 이를 구태여 감추려 하지 않는다. 버시바우 미대사가 전쟁나팔을 불었다. 한국정부-한국국민이 너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알려준 것일 수 있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버시바우와 미국에 ‘추방할 수도 있다“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 등의 말로 적개심을 표했고, 부시가 아끼는 북한인권특사 레프코위츠의 면담 요청을 모두 거절하고 문전박대까지 했다. 북한 위폐에 대해서도 ‘한 쪽이 주장한다고 사실 되는 건 아니다’라는 말로 미국에 적대감을 표했다.  

며칠 사이에 공기가 이상해 졌다. 김정일의 기가 꺾이고 풀이 죽어가고 있다. 김정일 장군이면 미국도 이길 것이라고 착각했던 노무현-정동영-반기문이 갑자기 살 곳을 찾느라 허둥대고 있다.

“북한 위폐에 대해 미국 입장 이해한다”

“내가 언제 북한을 옹호했느냐”

“버시바우는 훌륭한 외교관이다”

이렇듯 미국에 낯 뜨거운 아부를 떨고 있다.      
          
미국이 김정일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곧 작전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막바지 군사작전이 개시될 경우, 가장 먼저 미국이 취할 조치는 남한 내의 친 김정일 세력을 격리수용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는 군사적전의 ABC이다. 정동영과 반기문의 달라진 태도는 아마도 이런 걸 눈치 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뉴스에는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 버시바우에 용기를 가지라는 서한을 보냈다 한다. 필자 역시 버시부우에게 격려와 고마움의 뜻을 담은 편지를 썼다.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공격 준비"

날짜 : 2005.12.12 10:06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이란의 핵시설들을 공격할 준비를 내년 3월 말까지 갖추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일요판인 선데이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이 진전될 경우 언제든 공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으로, 공격 대상은 이란의 비밀 우라늄 농축시설들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 이스라엘군에 '최고 긴급 상황' 발동=샤론 총리의 지시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이란의 민간인 지역에서 우라늄 농축시설들이 가동되고 있다"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보고를 받은 뒤 시달됐으며, 국방장관을 거쳐 참모총장에게도 전달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지난주 이스라엘에선 최고의 긴급 상황인 'G급' 태세가 발령됐다고 특수부대 소식통이 밝혔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군사작전이 승인될 경우 공군과 특수부대 등이 이란 핵시설들에 대한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란, 핵개발 마지막 단계만 남아"=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란이 내년 3월 말 핵탄두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우라늄 농축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로버트 조셉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9일 버지니아대 연설에서 "이란은 핵무기 생산을 위한 마지막 한 단계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지는 대단히 확고하며, 유엔 제재도 그걸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타임스는 "이스라엘이 다양한 첩보활동을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파악하지 못하는 다수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 관계자는 "1981년 이라크 오시라크 핵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있은 뒤 이란은 핵시설을 50개 정도 지역에 분산해 건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의 한 관계자는 67년 6월 이스라엘군이 이집트 공군시설을 3시간에 걸쳐 공습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일단 군사공격을 하면 100% 성공할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 이란.이스라엘 군사력 강화 경쟁=이스라엘은 대(對)이란 공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군비를 계속 늘려 왔다. 연료 탱크를 추가로 장착한 미국산 F16I 폭격기 102대 구매 계약을 체결, 이 중 절반을 인수한 게 대표적인 예다. 이스라엘은 또 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독일산 돌핀 잠수함 3대를 구입한 데 이어 2대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란도 최근 러시아산 지대공 미사일 30기 구입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9일부터 전략적 요충지인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파키스탄 접경 해역에 걸쳐 잠수함.전투함.미사일.전투기 등을 동원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주님이 주시는 환상151 | 주님이주시는환상       2005.12.21


 

온산이 살구꽃 몽우리로 가득한 날이 보였다

하늘은 맑고 투명했다 그러나 전투 비행기가 지나다녔다

얼굴에 방독면을 하고 군인옷으로 무장을 한 남자가 망원경을

하늘을 향해 대고 감시를 했으며 그 바로 앞에서 살구꽃이 만개를 했다

 

어찌 하리요 이나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얼로 우리가 묶였구나

우리의 욕심으로 얼룩졌구나

이제 이나라 어찌 할꼬

내나라 불쌍토다

가련토다 내나라

이제 육박전도 모자라

해상공해로 치닫는구나

내나라의 눈물이 파도를 타고 넘실 대는구나

이제 이나라 어찌할꼬

내눈물 모아 드릴까

이제 내 평생 남는날 보게 되겠구나

이제 이나라 어찌할꼬

우는 사자 저 숨어서 우리를 엿보고 또 엿보고 있구나

나는 내나라 없이는 아니될줄 아나이다

내 주여 보소서

내나라가 자긍하며 주를 외면하나이다

이제 일어나 주를 향해

깃발을 꼽기 원하나이다

이제 깨기를 원하노니 불쌍히 .긍휼히 여기소서

내 나라의 아픔을 돌보소서

이제 깨겠나이다

내 나라의 아픔이 님의 아픔인줄 몰랐나이다

이제 내가 때를 알아 전하겠으니

이나라 진멸치 마소서

나는 아프고 또 아프나이다

내 심장 뛰고 또 뛰나이다

이나라 어찌 할꼬

내 주님 나라와 맞물리겠네

나는 어찌 해야 하나

누가 내 나라좀 돌보소서

귀기울여 외치소서

내나라 무너지는 도다

내 나라 무성히 풀만 자라 이제 꺽이우는 구나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 웬말이냐

이제 피바다 이루겠네

내 주님 어서 오소서

날 건지소서

이 죄악이 만연한 곳에서 날 다스리소서

내가 주께 드리겠나이다

내 몸을 구속물로 드리겠나이다

내 나라 돌보소서

나는 주를 떠날수 없으오며

내 나라를 돌이킬수 없나이다

내 주여 돌보소서

내가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나이다

내 주여 오소서

이제 곧 오소서

내 아픔 거두고

이나라 아픔 거두소서

내 주님을 사모하고 사모하며 기다렸나이다

이제 그 한을 풀어 주소서

내 나라위에 덧입힐 재앙을 거두소서

내 주님 오시길 고대합니다

내 주님 나를 받으소서

 

환상이 보였다

어둡고 바람부는 날에 사람들이 줄지어 어디론가 떠나는...

 

그들은 나를 떠나서

갈수 없음을 알면서도 떠나는 구나

이제 내가 그들을 치러 가리라

두려워 말라 내딸아

내가 네 믿음을 보고 너를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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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16:47:22
 

靑天紅心 2005.12.22 07:26:19

 

살구꽃과 살구열매

"그가 또 정금으로 등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여섯 가지가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대의 세 가지는 저편으로 나왔고
등대의 세 가지는 이편으로 나왔으며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가 그러하며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였으니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등대와 그 모든 기구는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출애급기 37:17-25)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17:8)

아멘!

 

 


 
출처 : 블로그 > 청정해역 | 글쓴이 : 靑天紅心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