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칼럼·나의 서재

한 생명살이

공전과 자전 2006. 1. 21. 19:05

사람은 육신으로 살지만 , 정신없이는 못산다.

 

또 정신으로 살지만 , 신앙 없이는 못 산다.

 

신앙은 존재의 정체성에 대해 해답이다.

 

신앙은 그래서 가치관 ( 세계관 )의 정점이다.

 

따라서 신앙은 인간의 문화와 문명의 존재이다.

 

사상은 존재하는 것마다 의 생기 ( 에너지 ) 다.

 

에너지 ( 생기 ) 는 그 자체가 사랑 ( 은혜 )이다.

 

영생의 사랑 ( 알파와 오메가 ) 즉 사랑의 능력

 

그러므로사랑의 존재입니다.

 

그것은 따라서 근원의 존재 곧 GOD 다.

 

사랑으로 보듬는 현실 , 형편을 살피시는 보호자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 신앙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실제 곧 천국의 실상입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