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교육

[스크랩] ‘방과후 학교 정책 토론회’ (2006. 1. 26.)

공전과 자전 2006. 2. 9. 15:50

 

 

방과후 학교로 사교육을 잠재우겠다.
교육격차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방과후 학교는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이
관심을 가졌고 이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정책이다.

방과후 학교에 대한 여러가지 고려 사항과 확산 방안이
작은 메모지에 가득하다.
 
아이들이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발생할 문제에서부터
케이블방송을 이용해 홍보하는 방안까지.
관심과 천착의 깊이는 이렇게 서로 비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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