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이야기
누군가 그리우면 ...
공전과 자전
2006. 3. 23. 22:14
마음이 어두울때나 갑갑할때
산에 올라가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산에는 여러가지 나무와 풀, 꽃과 열매,
짐승과 새들이 한데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바위
맑고 깨끗한 물도 있습니다.
자연 환경은 모두가 서로 돕고 위하는 사이인것 같습니다.
그 어느곳에도 미워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내마음을 진정 알아주고 위로해 줄 이는 인간이 아니라
이들 대자연인것 같습니다.
산에 오르면 대자연과 무언의 대화가 통하기도 합니다.
블로그 기자단 님들도 대화를 통하여
자연과 마음을 서로가 위로하고 위하여 주고
그리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블로그을 통해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이라는 산을 좋아하고 즐겨 찾습니다.
기자단 여러분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