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칼럼·나의 서재

내 백성을 위로 하라.

공전과 자전 2006. 5. 10. 12:43

1978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1세가 서거했습니다.

취임한지 겨우 33일만의 죽음이 었습니다.

온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장례절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황이 짧은 임기동안에 특별히

임종직전에 남긴 일기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 부자들이여 , 가난한 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직장인들이여, 무직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건강한자들이여 , 병든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남을 위해서 슬퍼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

라고 하는 간단한 기록입니다.

 

이일기문이 온세계에 공개되게 될때에 제일 먼저 감동을 받은것은

노벨 평화상 위원회입니다.

저들은 곧 감동을 표현으로 나타냈습니다.

깊이 심사 숙고한 끝에 인도의 빈민굴에서 한평생을 바친 테레사 수녀에게

평화상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기록을 보십시오.

" 가장 큰 질병은 결핵이나 문둥병이 아닙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것

  그것은 전쟁때문입니다.

  이것은 가장 무서운 질병입니다. "

 

파티마의 메시지에서는 러시아를 봉헌 하였습니다.

모든 종교가 세상 정세의 변화에 감당을 하지 못하여서, 지구촌안에서

같이 살수밖에 없기에 서로가 같이 봉헌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이지메 문화에서...

왕따 문화에서...

보호 문화에서...

통합 문화에서...

자유 문화에서...

 

세상에는 빵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은 사랑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 원인은 전쟁과 평화입니다.

당신은 용서 받았습니다.

 

인간은 사상과 사고를 재단할 권리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혁과 투쟁으로 얻은것은 자유로운 개인의 결사체인것입니다.

어느 시대, 역사의 변화, 개혁, 혁명에서도

사랑을 독점, 소유할수는 없는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보전을 이야기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랑은 인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영자들은 사랑만은 양극화 대립과 경쟁을 만드는것을  양보하여야합니다.

그것이 지구촌을 영원히 보전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사랑의 독점, 소유는 범죄행위기때문입니다.

사랑을 독점과 소유는 일류의 말살이며, 사랑을 나누어 살아가야만

지구촌의 인류보전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세계 경영자이면 알것입니다.

사랑을 상품화, 경쟁화, 대립화에서는 과거의 답과 결과를 역사적으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회체계의 경영자들은 사랑의 독점과 소유만은 양보를 해야 할것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