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땅 으로 바라보기
거룩한 땅이란 !
긍정적의 힘이 영향을 주는 모습의 땅 .
모든의 를이루는 허락한 모습의 땅 .
우리의 손으로 거룩한 일을 하는 모습의 땅 .
우리들의 얼굴이 신실한 모습의 땅 .
약속의 말씀과 언약의 모습의 땅 .
목자들이 자기의 양을 지키는 모습의 땅
온 국민이 큰 기쁨으로 전하는 모습의 땅 .
천사들이 받치고 있는 축복의 땅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모습의 땅 .
지구촌 구석 구석의 양극화 경제가 회복된 모습의 땅 .
영원한 뿌리를 내리는 허락한 모습의 언약의 땅 .
노동법같이 영원한 알파와 오메가같이 존속이 있는 모습의 언약의 땅 .
거룩한 땅이란 !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내발에서 신을 벗으라.
그리고 신을 벗은 맨발로 그 땅을 밟아 보라.
얼마나 거룩한 땅인지 알것이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전쟁없는 세상 ( 관자 목민에 있는 말이다. )
나라를 보위하고 , 불의를 응징하며 ,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세계각국은 경쟁력으로 병력을 늘이고 무장을 강화한다.
그리고 곳곳에 서로가 맞서 총질을 하고 사람을 해친다.
그러나 전쟁은 문제 해결의 근본 방책이 될수 없다.
피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
전쟁을 일으켜 상대방을 굴복 시키고
나라의 이익을 신장하는것이 훌륭한 지도자는 아니다.
서로믿고 의지하며 ,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사람이 진정한 훌륭한 지도자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민하고 , 고뇌하며
고통에 빠지는것을 싫어합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경쟁을보면
고통을 좋아하는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환경의 자연은 고통으로 교만한자로 하여금
겸손을 배우게 만듭니다.
허황된 허상에 붙잡힌 동키호테를 세상은 겸허하게 하여
자신의 분수를 알게 합니다.
사람의 역사는 창조적 역사입니다.
유전과 같이 조상죄로 말하는것을 진화적으로 이야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라고도 합니다.
오히려 귀한 생명의 길로 인도될때
생명은 필요한 존재로써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공동체의 믿음을 갖고 도움을 받아야만
자유와 회복 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질병이란 ?
세상에 알려야 치유와 회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기사가 세상을 이야기를 합니다.
언론으로도 세상 이야기를 모두 비판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영원한 진보를 위해
낡은 이념과 논쟁의 싸움은 종식 시키고
생명 윤리법으로 회복하여
사랑의 능력인 노동법으로 영원한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한 열매의 결실을 맺읍시다.
인간의 사상과 사고를 재단할 권리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혁과 투쟁으로 얻은것은 자유로운 개인의 결사체입니다.
개인의 결사체만이 승리를 얻은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길로 인도 되는것입니다.
항상 천지 창조의 사회체계만이 영원한 존재로 맞이 합니다.
이렇듯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고있는
이땅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과 저녁의 구별이 있습니다.
사람은 계절의 변화로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때문에 알기가 어렵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은 항상 계절의 변화로 인해 죄의 값을
받고 있는것은 아닙니 까 ?
사람의 마음에도 체통과 체면이 있듯이
사회체계에서도 명예와 체통 과 체면이 있습니다.
그 명예와 체통과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사회 환경은
그 죄의 값을 받고 있습니다.
도, 덕, 의,인, 예는 사람이 얻은것입니다.
그 모든것을 활용하고, 넓은 세상을 만드는데 씁니다.
그것을 사상과 사고 , 주관과 경영 철학이라고 말합니다.
거룩한 땅이란 !
모든 의를 이루는 허락한
긍정적의 힘이 영향을 주는 약속의 언약의
모두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의 땅, 바로 참 자유인의 모습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