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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종교, 사상

[스크랩] 나도 너를 믿는다.

주여, 주여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매달렸던가 ?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을 수 없는 믿음이기에 믿고 따르자는

 

단순한 마음에 머물지 않고,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하였을때 여우도 굴, 공중 새도 둥지 있다 하신 그 말씀의 무게를

 

내가 알고 있나이다.

 

생명의 면류관 " 지옥과 천국 , 천로 역정 , 그 믿음의 말씀으로 나를 또 울게 하셨죠 !

 

죽은자, 죽은자들에게 맡기라. 하심은 인연과 함께 혈연도 끊어야 복음의 길됨을

 

가르치심으로 아나이다.

 

인연 보다, 혈연이 더 짙게 아직도 떠나지 못하는자를 용서 하소서 .

 

사랑하는자와 작별 인사 나누는 시간도, 갈길에서 의 불가능함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치 칼날 위에 선 일상 생활처럼 , 복음의 길, 믿음의 길, 진리 수업 , 을 해야 함을

 

우리가 진즉 깨달았어야 하거늘 , 하나님의 뜻은 불가능이란 없는것이며, 순환의 장애적 으로

 

지연이 될뿐이라는것을 향상 우리는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다 다르지 못했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심판의 날을 모두가 피할수 없다고 하시는 진리의 말씀에 모든것의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라는 기도들 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음이 무겁고 주의 이름으로 사는 발걸음이 두려움뿐이니 어찌하는가 !

 

내가 ! 주를 믿나이다. 하면서 무엇인가 한마디 더 듣고 싶어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데

 

주여 내가 듣고야 말겠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  나도 너를 믿는다 . " 하여

 

내가슴 붉게 타오르게 하소서 .  나도 너를 믿는다. 하는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이세상에서 주가 기뻐하시는 삶을 산다고 하지만 그래도 " 나도 너를 믿는다는

 

한 말씀이 내게 는 목마름 입니다.

 

 

사람들아 !

 

들어 보았는가 .

 

주여, 주여 내가 믿나이다하는 기도들을 ...

 

그때마다 주가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믿는다는 말씀을 주시던가  ...

 

말씀으로 답변하지 않으셔도

 

우리의 믿음이 온전한것을 ...

 

하늘에서 울려오는 소리를 ....

 

하늘에서 들려주는 음성을 ...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

 

나를 혼자 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혼자두지 않으셨다고 ...

 

하늘에서 들려주신 음성을 ...

 

우리는 단언 합니다.

 

기뻐하는 일을 내가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않으시던가 ...

 

분명 그러하시던가 ....

 

우린 단언 합니다.

 

아버지의 용서 하시는 얼굴 모습

 

자식들의 기뻐하는 얼굴 모습이라는것을

 

우리는 단언 합니다.

 

모든곳에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40대! 그들을 위한 삶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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