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체는 정당이 될수 있다.

범죄는 처벌하면 그만이고 정쟁은 지나가면 그만이다.

 

정부가 될수없는 경계인은 우리같은 종교인들의 믿음의 공동체

 

입니다.

 

이념과 자유가 국경을 초월 할수는 있습니다.

 

수용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할수없는것은

 

과거, 현재, 역사속에서도 알수 있듯이 종교의 공동체가 정부가

 

 될수 없다는것입니다.

 

항상 종교인들은 역사속에서 죄인입니까?

 

21세기의 역사는 종교단체가 정부가 될수 없다는것입니다.

 

21세기의 하나님의 역사는 종교 단체도 정교 일치 할수 있는

 

정당이 필요합니다.

 

항상 역사속에서는 종교인은 순교인으로 봐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의 나라에 실질적 주체 세력으로 살아가지

 

못하였다.

 

다민족과 다 종교의 역사가 이루어 문명을 건설하였기 때문에

 

정교 분리만 이루어졌기에 실질적 주체 세력이 안된역사로 살아

 

왔습니다.

 

정교 일치하여 실질적인 역사의 주인이 될수있게 완전히 갖춘

 

주인 의식을 가집시다.

 

교인들의 믿음의 공동체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 합니다.아멘

 

감동으로 흐르는 눈물의 기도 /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의 기도..

 

노아의 세상이될 정도의 눈물의 기도 입니다.

 

위대한 눈물의 기도 하지만 선행도 무리하고 피곤하면 죄가 되

 

듯 교인들의 기도 희망과 사랑의 시작입니다.

 

무리하며, 피곤하게 하지 말고 기쁨의 기도 중요합니다.

 

" 당신은 용서 받았습니다. " 

 

당신곁의 누군가에게 오늘 용서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자유케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받은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인간의 사상과 사고를 재단할 권리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혁과 투쟁으로 얻은것은 자유로운 개인의 결사체인것입니다.

 

과거에 답과 결과를 역사적으로 잊지말자.

 

새롭게 깨어난 청정한 목숨들이 가득한 세상 마음의 기도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것들만 살아서 숨쉬는 세상 마음의 기도입니다

 

마음이 맞는자들이 사는세상 이것이 마음속의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