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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뉴스,

[스크랩] 천국과 지옥을 사는 인생

" 행복한 사람이란 사랑하며, 많이 느끼며 사는 사람이다 "

 

일본에서 전해오는 얘기입니다.

툭하면 싸움을 거는 한 사무라이가 한 선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설명해주겠소 ?

너 같은 부류하고는 이야기 나눌 시간없어 !

선사는 쌀쌀하게 대꾸 하였습니다.

화가난 사무라이는 칼을 빼들고

뭐라고 , 단칼로 베어버리겠다 ! 했다.

선사는 미동도 하지 않고 조용한 목소리로

그게 지옥이니라.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무라이는 머슥해지며 감정을 추수리며 머리를

숙여 절하며 귀한 통찰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자.

선사는 " 그게 바로 천국이라는 것이요 " 라며 설명해 주었습니다.

천국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천국을 맛보려 애쓰는 사람은 적다.

행복한 사람이란 많이 느끼며 사는 사람이다.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 노을을 보며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사랑하며, 느끼며 사는 사람입니다.

성숙하고 더욱 건강하고 , 아름다운 인간변화를 갖고사는

행복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월간▒신춘문예▒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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