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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시사 ,문학

일상의 덧 ...!

나를 구원해 주세요.

괴로운 마음에서 나를 구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

나 자신 입을 꿰매 버릴수도 없고

이 입을 달고 사는 동안 계속 겪을 일일텐데

이 입으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겠는가 ?

 

오늘 나는 성처를 받는다.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끝없이 지적하고 핀잔줄뿐

사랑하지 않는다.

내말로 누가 죽은것도 아니고 누구를 해한것도 아닌데 ...!

죄인 취급을 하고 죽일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것은

정말 힘들다.

누구에게 똑 같은 잣대를 들이대 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오늘 나는 상처를 받는다.  / 이지메( 이데올로기즘 ) 문화에서 ...!

 

일상의 덧...!

도대체 일상성이라는것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는것일까 !

내마음안에 너가 있고

너 마음안에 내가 있다는것은

일상의 덧인가요 ?

 

일상 세계는

일상의 덧 ...!

내가 반복적으로 자주 접촉하고 경험하는 공간

규칙적 /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매일의 생활 세계

아주 낯익은 삶의 무대이다.

늘 익숙해서 ...!

눈감고도 상상할수 없고 ...!

판단이 가늠 합니다.

매우 친근하고 편안 공간입니다.

 

호시심을 갖거나 ...!

신비롭게 바라보는 대상이 아닙니다.

늘 익숙하므로 경계심ㅇ르 가지 않습니다.

느슨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세계입니다.

우리의 일상의 덧에 매우 익숙합니다.

일상의 덧 ...!

그세계를 매우 잘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 봅니다.

일상의 덧이란 단어는 거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내가 익히 잘안다고 하는것들이 정말 잘아는것들인가요 ?

그것은 조금만 깊이 따져보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들의 모습이 표현된, 신비로울수도 있는 세계입니다.

 

사실은 내가 내자신에 대해서 안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것을

우리가 안다는것도 익숙하다는것도 그 한계점에 있는것입니다.

알고 보면 일상성도 신비로 가득찬 미지의 세계입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 과학일수도 있고 ...!

자연 환경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 환경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익히 잘안다고 하는것들이 정말 잘아는것들인가 요 ?

그것을 조금만 깊이 따져 보면 사실은 ,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사실은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안다는것도 익숙하다는것도, 그 한계점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일상성도 신비로 가득찬 미지의 세계입니다.

나는 오늘 상처를 받는다.  / 이지메 (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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