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 시인 :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냐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행복한 동행은 하나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 병에서 구원 받으려면 "
우리들이 사는 이 땅에서는 고정 관념이 있다.
병이 나면 의사를 찾고 , 약국에서 약을 사 먹는다는 생각이다.
병은 당연히 의사와 약이 고쳐야 한다 바로 사회의 믿음이다.
우리가 인생이요 삶이요 하며 사회속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는 이유도
병에서 구원을 받기 위한것이다
사회는 세계화의 개방 문화 정책으로 , 인종의 벽을 민족의 벽을 뛰어 넘어 있다.
세계화의 양극화를 뛰어 넘어 , 다원화 문화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
다원화가 만들어 내는 문화 , 매우 복잡하고 , 힘든 문화이다.
다원화 문화의 병은 면역과 저항성과 인내력과 교육을 통해야 문제 해결을 ,
목적을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다원화 문화의 병은 저항성과 면역력을 키우지 않으면 , 사회의 병에 걸리고 만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서는 병이란 약이 없어도 저절로 낫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변화속에서 , 사계절속에서 한해의 변화된 모습은 어느 누구도 성장한 모습입니다.
바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같은 인생은 자연속에서도 , 사회 환경속에서도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의 인생그리고 삶들도
다 흔들리며 , 세계화, 다원화 문화속에서 똑같이 겪는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어느 철학자의 외침같이 창조론속의 환경 이 진화하듯이
우리는 세계화속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미래의 경영만을 표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들리면 , 동료가 , 가족들이 , 선생님이 줄기를 곧게 세워주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은 없다는것이다. 옆의 동료가 가족이 겪듯이, 지켜보는
자들또한 똑같이 겪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자유는 하나 !
우리들은 병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자유를 위해 싸우자 !
바로 질병을 치유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미래의 경영,
그리고 비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하기 위해서
시작과 나중을 위해서 , 믿음을 위해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때 까지
인권법과 노동법을 위해 영원한 인생과 삶과 다원화 민족들을 위해
자유를 위해 싸우자 !
그것이 질병을 치유 하고 구원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눈물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최상의 꽃이지만 ,
사람들이 사계절의 환경의 변화속에사는것같이 ,
온몸을 사회속에 다 바쳐 부딕치며, 살기 때문에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인생도 삶도
다 젖으며, 눈물 다젖으며 피어나는 꽃들이기때문입니다.
모진 세월 , 아리랑 고개, 쓰리랑 고개 넘어 또 넘어
바람과 비에 젖으며 ...
꽃잎 따뜻하게 피워나니 ...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냐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아리랑 , 고개 . 쓰리랑 고개 , 아라리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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