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법은
진리는 생존입니다. 그러므로 경쟁을 통해 자유케 만듭니다.
세계 최고의 학부의 상징적 사상 즉 언어에는 진리는 자유케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의 혁명 과 가치의 값 즉 로고스 존재 를 위해
우리들은 자유를 위해 싸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자 !
성경에는 로고스 즉 존재 / 창조주의 심판으로 이야기하면
지구촌 모든자가 구원을 받는것을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항상 깨끗하였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 국가관계의 헌법이 세워져 있으므로 , 질서가 있고 , 그 질서때문에
모든자들이 구원을 받는것을 그 예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집단의 심판은 종말론을 주장하는 매우 위험한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앙의 뜻을 지구촌에서 제하고 없애는 방법으로는
올바른 공동체를 세워 허물지 않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은 천지 창조의 이야기속에서
안식일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완전하게 천지 창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보기 좋다고 하시고 ,7일째에는 안식을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회속에서 직장속에서, 6일동안에 할일을 마무리 짓지 않으면 ,
쉬는날에는 매우 불안하고, 찝찝합니다.
하나님의 진리같이 ,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 가정에서 ,
가족들하고, 행복한 모습 필요합니다 .
우리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모습 ,꼭 필요한 모습입니다.
우리모두가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다시 한번 천지 창조속의 안식일을 통해 최고의 행복의 통로,
최고의 로고스 존재 확인의 가치를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있고
매화는 일생 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포기하지 않고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태양은 세상 만물에게 공짜로 , 무료로, 거저로 ... !
역사마다, 시대마다, 따뜻함을 발하며 , 살게 하고 있으며 / < 스피로자의 깨달음 >
세계화 지구촌의 인류, 사회체계의 과학 문명의 에너지는
아무리 편리함을 자랑하여도 가치의 혁명속에서는
국제적 무한경쟁만을 주장 할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공짜가 없고 , 모두에게 값을 치룰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버드나무는 백번 이상 꺽여도 새가지로 올라온다.
눈덮힌 들길을 걸을 찌라도
이리 저리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을
뒤따라오는 후진들이 이정표로 삼고 따라온다.
노동법과 생명윤리법은 알파와 오메가 처런 영원한것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 존재의 확인 >
소년에게 잡혀온 다람쥐가 처음으로 쳇바퀴속에 갇혔습니다.
계속해서 쳇바퀴를 돌고 있는 다람쥐에게 개가 물었습니다.
" 왜 그렇게 계속해서 뛰는거니 ?
다람쥐가 대답했습니다.
" 자유를 위해서야 , 자유롭게 뛰놀던 그 산으로 돌아갈거야 ! "
며칠이 지난후 다람쥐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 걸음이란 것을
알게 되고 , 그래서 더 이상 뛰지 않았습니다.
쳇바퀴를 두드려도 다람쥐가 뛰지 않자 화가 난 소년은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 동안 굶자 배가 고파진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개가 물었습니다.
" 왜 ! 다시 뛰는거니 ? "
" 생존을 위해서야 . 뛰지 않으면 먹을것을 얻을수가 없으니까 ! "
뜀박질로 배가 채워지자 다람쥐는 뛰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한참 동안을 그렇게 있자 다람쥐는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어떤 의미도 없는 이곳에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것은
뛰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개가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 이번엔 무슨 이유로 뛰는거니 ? "
다람쥐는 밝은 웃음으로 대답했습니다.
" 음 , 그건 내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야 "
다람쥐는 쳇바퀴안에서 분명 자유롭다. 하지만 밖에서 보면
여전히 제자리만 맴돌고 있을뿐 ... !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도 역시 또 다른 차원에서 보면
제자리를 맴도는 다람쥐일지도 모른다.
자유를 위해 , 생존을 위해
우리들은 지구촌 문화의 쳇바퀴 속에서 진리라는 생존, 경쟁속에서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이라는 생명윤리법, 노동법으로 자유케 만듭니다.
그래서 미래 경영학의 창조적 실현 조치 와 가치의 혁명적 값을 로고스 존재를 위해
존재확인을 위해 , 우리들은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자유를 위해 싸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자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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