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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칼럼·나의 서재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촛불 시위집회 는 봉헌인가 !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레일 은 하나 !

 

하늘만큼 땅만큼  ... 인권국가는 고난뿐이 없다.

 

촛불 시위는  봉헌인가 !

촛불 기도는 독일 베르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유럽을 변화 시켰습니다.

촛불시위 같이 동북아 공정을 지나서 시베리아로 ,

유럽과으로 독일 베르린 까지 철도가 이어져서 아프리카까지 연결되는것이

세계적  철도 레일의 모습같이 , 세계화 속으로 손에 손을 , 촛불속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철도의 연결이 안되면 , 카페리 열차로 , 세계화 , 선진화를 이룩하여야 할것입니다.

세계화 개방 개혁 정책을 바꿔 놓았습니다.

철도의 동호회가 레일의 파수꾼이 되어 변화를 시켜야 할것입니다.

촛불기도의 염원으로 보호 정책속에서 세계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촌의 사회체계를 변화 시켰습니다.

지구촌 유인력의 법칙의 힘이 작용하듯이 촛불의 빛으로 이끌렸습니다.

지구촌의 유인력 능력의 영향으로 자석에 이끌리듯이 불을 밝혔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믿음 그리고 평화 기도의 힘이 작용 시켰습니다.

잘선택을 했기에 ...!

잘못 선택을 했기에 ...!

긍정의 힘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선택은 골라서 취하는 즐거움이 아니라

어느 한쪽 을 버려야 하는 문화의 아픔입니다.

지구촌의 무한 경쟁속에서도 , 양극화 속에서도 ...!

지구촌 철도의 레일처럼 , 양쪽이 다있는 모습이 완성된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기차가 달려 갑니다. , 완성된 자원으로 달려갑니다.

칙 칙 폭폭 , 칙 칙 폭폭 ... !

뛰뛰 빵빵  , 뛰뛰 빵빵  ... !

기차는 힘차게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듯이 달려갑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철도의 정신으로

홍익 교육사상과 전인 교육 사상으로 달려갑니다.

세계는 하나가 되어 달려 갑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