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지구촌 친구 여러분 !
좋은 인맥은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좋은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시켜 , 행복한 동행을 하세요.
소셜 네트워크를 잘못 활용하면, " 과거 냉전시대속에서
" 블랙채널 " 같이 , 사회주의가 해체되는줄도 모르고
사회체계를 왜곡하며 , 허구와 허상의 세계사로
삶을 영위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세게화에 앞장 섭시다.
< 영토, 그것을 지키기란, 칼날 위에 서있는것보다 어렵다. >
한해를 시작하며 나는 과연 무엇을 지키기 위해 칼날 위에 서있는 의지를
세울수 있는지를 지구촌 여러분들과 함께 화두로 이야기해 봅시다.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진정 나의 주인인가 ... ! , 라는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우리는 오늘도 영토에서 걷고 있습니다.
사회를 형성하고 삶을 영위하고자 , 다시 말해서 역사적으로 , 시대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 이방인의 노략거리 " 가 될수 없기에 우리들은
국가와 사회를 , 더나아가서는 세상 사회문명을 건설하며 , 과거 선대에서부터
지금까지도 , 지구촌 영토를 지키며, 살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처럼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 박사의 편지 내용속에서 " UN 국제연합
"을 지구촌에 세워 놓는 과정속에서 이야기하듯이 , 인간은 지구를 형성된 이후
부터 , 지금까지 항상 같은 동족부터 , 세계모든 동족끼리 , 더나아가서는
세계화속에서 , 패권주의자들이 되어, 반세계화주의자들이 되어 ,
인간의 집단을 형성시켜, 분쟁과 싸움 그리고 피를 좋아하는 과거를 회귀적으로
전쟁과 무조건적인 투쟁을 일으키고 있어서 , 지구촌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 해결을 국제 연합을 활용하자는 이야기 내용을 하고 싶은것입니다.
지구촌은 , 항상 두세사람이 모이면 , 단체와 , 협회를 만드는 일이 미래의 비젼으로
보호 정책으로 , 자기 자신들을 대변하는 모든것으로 미래를 내세워져 있는것 또한 ,
공통적인 모습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21세기의 모든 문제는 국가와 ,단체, 협회에
책임을 전가 시키면 모든것이 합리화 되어 , 모든문제점을 해결되어있는것입니다.
" 지구촌 인류는 피를 ( 혈통 )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
자신을 안다는것은 자기 존재의 진실을 발견하여, 그것을 표현할수 있는것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의식하기 시작함으로써
영토의 가치 지향에 의한 드터운 환상에서 벗어날수 있고
상상의 자아가 아닌 상징으로서 자아를 발견하는것이 역사로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지구촌 안에서 " 모든 도적이 ( 외계인까지 포함 ) 이 쳐들어와도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 축복 이라는 말씀처럼 , 한번 세상에 발을 잘못
지향하게 되면 허우적 거리는 늪속으로 점점 빠져들고 말기때문일것입니다.
자기를 발견할수 있는 로고스적인 가치를 내적인 성찰로 표현할수 있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제목은 시간의 창조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의식주사회와 삶에 경제사회에 적용해 왔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간의 창조는 바로 영토 , 그것을 지키기위해서는
칼날위에 서있는것보다 어렵다는것과 같은모습을 말할수 있습니다.
인류가 지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싸움과 경쟁으로 내 세웠습니다.
미래의 인류가 우주개발을 시작하면서 , 로켓트를 만들어서, 달을 밟는 순간
부터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 최첨단 무기가 되어 경쟁과 싸움을 하는 모습을
우리들은 창조과학이라고 안보적인 사회적 방어전략 으로 믿고 삶을 영위할뿐입니다.
우리들은 보았습니다. 21세기 지금은 지구촌의 위기론이 되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인간만이 시간의 흐름을 감지했습니다.
지구촌의 사회를 형성 발전 시켰기때문입니다.
" 낮이가면 , 밤이오면 , 하루의 결과가 나오기때문입니다. "
또한 인간은 자연스럽게 , 사계절속에서 의식주를 기본으로 도구화 시켜 살아 갈수밖에
없는 환경속의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잴수있는 도구를 발명해 냈습니다. / 바로 시계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의 매듭의 의미를 부여하여 만들었습니다. / 바로 달력입니다.
바로 지식을 정립할수 있는 " 활자의 인쇄술을 만들어냈습니다. / 바로 교육의지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똑같은 , 평등한 신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바로 더 나아가서, 우주공간의 종말론까지도 지식의 정립으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류는 신을 능멸할수 있는 능력으로 바벨탑을 쌓았다는호소하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인류가 우주공간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의 법칙으로 합리화 시키는것,
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구촌 인류의 단체들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인류가 우주공간속에서 자유를 , 시간속 공간으로 구속을 당하였기에 인류의 자유케하는
진리는 , 시간의 탄생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그래서 " 진리는 인간을 자유케 한다 "
지구촌의 최고 학부들의 교육사상이념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시간속 공간이란 구속을당하며 , 살수밖에 없는 도구를발견 하였기때문입니다.
바로 인류가 시작의 첫발과 방향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해석하였기 때문에
21세기 문명의 시작과역사까지도 앞만보고 전진할수밖에 없는 , 자본론/ 즉
과학의 창조적인 문명시대를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입니다.
바로 도구적 사회문화는 자본론으로 형성,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 미래의 자본이 한계를
보게 되면, 인류의 역사는 , 혼돈의 시대를 맞이 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 미래의 사회체계속에서
경쟁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인종을 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서 " 노동법은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하다는 " 이야기입니다.
바로 사회속에 도구주의들 때문에 통합과 패권주의와, 세계화, 반세계화 이데올로기즘
양극화 현상을 경쟁으로 표현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촌은 영토, 그것을 지키기란 , 칼날 위에 서있는것 보다 어럽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 세계화속에서는 민족주의가 성립되고 , 항상 서있을수 있겠습니까 ?
역시 , 지구촌은 세계화를 찾아도, 독립국가를 주장하는 민족주의뿐이 없다는 결론을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민족주의 가 활성화 될수 밖에 없는 삶을 영위하기 때문입니다. / 바로 뉴딜정책이라는 세계화때문에
그나라 민족은 그나라정부가 문제해결하는 방법으로 정책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 민족으로 독립 국가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입니다.
다원화 통합 정책속에서 민족주의들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
국제적인 사회체게 경쟁속에서는 경계선상속에 있는 민족주의는 탈식민지주의들이 되어
디아스포라의 삶을 영위하며 대접받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디아스포라의 삶은 민족해방전선의 반국가적, 반사회속에 코민테른의 꼭두각시 ( 반군/ 민병대 )
노릇뿐이 될수 밖에 없는 세계화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과거의피흘림의 역사속에서도 , 지금현실에도 , 탄압과 압제와 착취를 토론하고
탄압안하겠다는 , 요구조건을 받아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역사속에서 뼈저리게 느꼈기때문에 , 경험주의들이 앞장 서있는 모습들이 , 자유민주주의 , 종교개혁과
혁명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과거의 역사속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경험주의로 본능으로 알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 제 3 세계 " 즉 제 삼자적인 , 독립국가가 될수 밖에 없다는것과
제 3제국의 3가지 길에는 결과적으로 보면 , 세계 연방제도속에서 지구촌을 하나의 연방국가로 만드는것이
목적이리고 말할수 있습니다. 연방국가는 무력행사로, 패권주의 이야기뿐이 , 이야기 할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 제 3 제국의 3가지 길 >
첫번째는 , 혈통으로 형성하여 살아가는법 / 다시 말해서 민족주의, 독립기구로 살아가는 세계화의 길
두번째는 , 다원화 문화를 형성하여 살아가는 법 / 다시말해서 국제연합으로 형성하여 사는 세계화의 길
세번째는 , 지구촌을 하나의 사회제도를 똑같이 만들어서, 연방제도의 통합된 국가로 살아가는 세계화의 길
바로 세상 사회 체계속에서 자본론을 주장하는 물질만능의 과학시대를 주장하는 세계화 이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면서 그 시간속 공간의 흐름의 매듭에 의미를 부여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바로 시간의 창조는 , 인류의 최후의 역사를 맞이하는 미래로 세워져 결국은 영토를 지키기위해서
칼날위에 서있는 미래의 모습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이다.
인간의 시대는 투명하게 속이다 보이는 열린 공간의 역사를 좋아하는것일까요 ?
불투명하여 속이 보이지 않는 시대의 닫힌 ( 긷힌 ) 공간을 좋아하는것일까요 ?
바로 창조의 시간에 흐름의 공간적인 가치 즉, 도구주의의 가치적 매듭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창조 과학의 시대적인 , 미래의 로고스적인 존재가치의 의미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의식하기 시작함으로써 환상의 가치지향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입니다. 바로 미래적 사회체계의 울타리 ( 시스템 ) 를 통합이라는 목소리로
이상적인 실현을 시대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를 찾아가는 길은 흔들리는 날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이야기 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 창조는 할수 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바로 " 천로역정 " 의 길을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겪고 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그 흔들림의 중심에는 외부적인 힘이 회오리 치기 마련입니다.
바로 인간은 생각하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만이 인간의 사회가 될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와 법칙 입니다.
" 인간은 자연을 사랑하고,
투명한 역사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자연스러운 로고스적인 존재의 가치적인 완성은 인류들만이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기치와 존엄성과 명예를 바탕으로
지구촌의 체면과 체통을 귀하게 여기는것,
또한 명예를 지키는 사람들 사회의 사랑법이기 때문입니다.
< 폭포 >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할수 없는 물결이, 곧은 절개처럼
무엇을 향하여 떨아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 곧은 절개처럼
고매한 정신처럼 쉴사이없이 떨어진다.
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는 곧은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소리는 소리이다.
곧은소리는 곧은소리를 부른다.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
나타내며, 질서와 안정을 뒤집어 놓은듯이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
( 김수영님의 글 중에서 )
세계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며 ... 떨아진다.
언론의 자유는 곧은소리로 나타난다.
노동의 자유를 요구하며 ... 떨어진다.
노동의 자유는 진리로,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하게 나타난다.
인권의 자유를 요구하며... 떨어진다.
인권의 자유는 생명 윤리법으로 나타난다.
곧은 소리는 곧은 절개로 나타난다.
독립과 해방으로 곧은 소리로 요구하며,.. 떨어진다.
< 나에게 바치는 기도 >
나는 성공의 환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 시키지 않겠습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나는 행복의 환상으로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사랑과 통일의 하나님
능력과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62년 전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던
우리민족에게 해방과 평화의 길이 열렸듯이
미래의 곧은소리로 한목소리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모아 , 분단을 넘어서서
통일의 새역사가 이루어지고
전쟁의 아픔을 넘어서서
우리민족끼리 서로 돕고 , 함께 번영하게 하시옵소서 .
한반도에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화해와 협력의 새기운이 일어나고 , 창조되어
동북 아시아 와 전세계의 평화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쎄서 말구유 낮은 자리에 오셨듯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모습처럼
지구촌 평화가 자기 낮춤과 섬김을 통해 만들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심과 부활하심같이
지구촌의 평화와 통일이 자기 희생을 통해 완성됨을 가르쳐 주옵소서 .
지구촌 속에서 남과 북의 교회가 함께 기도드리는 이일을 통해
주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르고자 합니다.
위협에 의해서가 아니라 온유와 겸손으로
강압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의와 사랑의 진리으로
압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내와 헌신으로
민족 통일과 지구촌의 평화를 선포하고 실천하는 하여 주옵소서 .
우리에게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미약한것이 창대할수 있게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007년 남과북 공동 기도문 중에서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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