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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1년 2월2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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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이라는 언어가 다 나쁜 모습은 아니다.
    사용하는자가 좋게 활용하면 진보하는 투쟁이 되는것이다.
    투쟁없이는 진보도 없다. 자유와 평화를 옹호한다고 말하면서도
    논쟁을 혐오하는 사람들 단체....밭을 갈지 않고 수확을 바라는 사람들의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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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자, 사역자, 성직자, 지도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도자의 길은 , 생명의 근본응 모르고는 중생을 구제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도자는 항상 생명의 본질과 우주의 본질을 , 깨달음과 경험과 배움으로, 본질을 알기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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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자의 길을 선택하여 , 그본질로서, 중생들을 이끌며 삶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길은 , 세상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여야만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명예를 얻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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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시작은 고령화 사호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고령인구가 급부상하게 되어서 현재 OECD 국가의 고령인구수준은 14% 라고 합니다. 온세계는 저출산, 저사망률이라고 하는 소위 소산소사의 시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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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국제 협력기구의 말로 이야기하면 세계화는 최고령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또 다른모습은 저출산의 사회적 현상을 맞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사회복지시대를 맞이 하지 못하면 , 미래의 지구촌은 위기를 맞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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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위험한것은 분쟁으로 인하여 , 인구 감소를 경고할수 있습니다.
    바로 저출산 시대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시작부터 그래서 게놈 프로젝트 같은 유전공학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래의 문화속에 시험관 아기를 강조하며 합리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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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미래의 인류의 인격은 우성과 열성으로 인간 생명의 표준 인격이라고 정하며 강조하고 표현하였습니다. , 그래서 뜻있는 종교계안에서는 생명윤리법을 강조하며, 투쟁으로 생명윤리법을 표현하였습니다. 21세기 시작 ,분별과 선택이 미래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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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고령화 와 저출산 시대이기때문입니다. 특히 고령화사회는 인류 역사상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사회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고대로마와 이집트에서는 평균수명이 25세였다고 합니다.과거 역사속에서는 분쟁과 전쟁이라는 모습때문에 그러한 현상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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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슬람사회의 근본주의들의 이데올로기즘 양극화투쟁의 모습에서 경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생존권 보장을 외치면서 민주화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다가 1900년대까지는 평균수명이 48세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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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교육의 사상과이념이 발전하여 의학의 발달과 창조과학 , 생명공학의 발달로 인하여 현재는 78세까지 왔습니다.. UN 을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는 평균수명이 1년에 1년씩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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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2030년이 되면 평균수명이100세가 넘으며 UN에서는 130세까지도 연장될수있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줄기세포와 첨단기술과 로봇의료기술, 생명공학, 유전자치료등으로 인해서 인류는 점차 생명의 연장의 꿈이 실현되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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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에서는 그래서 59세까지 청년으로 불러야한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44세부터 65세까지 새로운사회 주도세력이 될꺼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의 고령화시대의새로운 가치의 창출에 모든것을 다 걸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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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친구 여러분 ! 좋은 인맥을 만나서 행복한 동행을 하세요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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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와 니비아 사태의 시민혁명의 현황 지도 http://lnk.ms/L0g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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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와 니비아 시민혁명의 현황지도 http://lnk.ms/K9F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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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사르코지, 리비아에 경제 제재…EU에도 요청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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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리비아 사망자, 1000명 이를 듯”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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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지진 사망자 75명..비상사태 선포(종합)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9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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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국경분쟁 섬을 ‘화해의 땅’으로 개발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0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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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Наши" поздравляют милицию http://bit.ly/g6u9Mv #Live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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