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밥으로 만드는 초간편 이유식
@>--- 야채죽
냉장고 안의 짜투리 야채들을 잘게 다져 냄비에 밥과 함께 넣고 푹 삶은 후
식혀서 분마기에 넣고 간다. 덩어리를 싫어하는 아기들에게 좋다.
@>--- 찹쌀 누룽지죽
냄비바닥에 밥을 펴고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누룽지를 만든후 물을 부어 푹 끓인다.
여기에 찹쌀가루를 물에 개어넣고 걸쭉하게 다시 끓인다.
@>--- 치즈죽
냄비에 밥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후 치즈를 잘게 뜯어 넣는다.
@>--- 미역죽
불린 미역을 짧게 썬후 참기름 두른 냄비에 볶다가 물을 붓고 밥을 넣어 끓여서
소금 간한다.(아주 약하게..)
@>--- 생선죽
흰살생선을 익힌후 잘게 썬후 (어른이 먹고난 생선구이가 남았으면 살만 발라서 ...)
멸치국물에 밥과 함께 넣고 끓인다. 어른 반찬을 이용한 경우 간을 생략한다
@>--- 돼지살코기 비빔밥
다진 돼지살코기에 갖은 양념을 한 후 볶아서 진밥에 얹어서 비벼준다.
@>--- 멸치 주먹밥
잔멸치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다. 밥에 단촛물을 섞고 멸치를 넣은 후 작게 뭉친다.
@>--- 미니 김밥
밥에 소금, 깨소금으로 양념한 후 작게 자른 김에 놓고 만다. 아이가 손에 쥐고 먹기 좋다.
@>--- 치즈 라이스
갖은 야채를 다져 밥과 함께 볶는다. 치즈를 잘게 뜯어 얹은 후 전자렌지에 약 10초간 돌린다.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식은 후에 밥이 딱딱해 진다.)
@>--- 밥 동그랑 땡
밥에 계란을 넣고 소금간 후 한 수저씩 떠서 부친다. 야채를 섞으면 더 좋다
(☞출처 : 초록마을사이트에서...)
*참고:아기의 첫 이유식
아기의 첫 이유식으로 가장 좋은 음식은 쌀로 만든 묽은 미음.
이유식을 시작한 뒤 첫 한달간은 하루에 한번 오전에 먹인다.
이때 모유나 분유를 준 다음 1/4작은 술 정도의 이유식을 먹이고 다시 모유나 분유를 먹인다.
3~4일동안 익숙해진 듯하면 이유식 양을 좀 늘리는 방식으로 점차 늘려간다.
아기 입장에서는 대단히 큰 변화이기 때문에 아주 적은 소량이더라도 처음부터 이유식을 잘 받아먹기는 힘들다.
만일 아기가 거부하거나 질병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이유식 시기를 조금 늦추는게 좋다.
* 쌀미음을 만드는 법
깨끗이 씻은 쌀을 물에 2∼3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다음 쌀과 물의 비율을 1:10정도로 맞추어 끓인다. 죽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약하게 줄이고 주걱으로 가끔 젓는다. 쌀알이 부드럽게 퍼지고 양이 반으로 줄면 완성된 것이다.
@>--- 야채죽
냉장고 안의 짜투리 야채들을 잘게 다져 냄비에 밥과 함께 넣고 푹 삶은 후
식혀서 분마기에 넣고 간다. 덩어리를 싫어하는 아기들에게 좋다.
@>--- 찹쌀 누룽지죽
냄비바닥에 밥을 펴고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누룽지를 만든후 물을 부어 푹 끓인다.
여기에 찹쌀가루를 물에 개어넣고 걸쭉하게 다시 끓인다.
@>--- 치즈죽
냄비에 밥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후 치즈를 잘게 뜯어 넣는다.
@>--- 미역죽
불린 미역을 짧게 썬후 참기름 두른 냄비에 볶다가 물을 붓고 밥을 넣어 끓여서
소금 간한다.(아주 약하게..)
@>--- 생선죽
흰살생선을 익힌후 잘게 썬후 (어른이 먹고난 생선구이가 남았으면 살만 발라서 ...)
멸치국물에 밥과 함께 넣고 끓인다. 어른 반찬을 이용한 경우 간을 생략한다
@>--- 돼지살코기 비빔밥
다진 돼지살코기에 갖은 양념을 한 후 볶아서 진밥에 얹어서 비벼준다.
@>--- 멸치 주먹밥
잔멸치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다. 밥에 단촛물을 섞고 멸치를 넣은 후 작게 뭉친다.
@>--- 미니 김밥
밥에 소금, 깨소금으로 양념한 후 작게 자른 김에 놓고 만다. 아이가 손에 쥐고 먹기 좋다.
@>--- 치즈 라이스
갖은 야채를 다져 밥과 함께 볶는다. 치즈를 잘게 뜯어 얹은 후 전자렌지에 약 10초간 돌린다.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식은 후에 밥이 딱딱해 진다.)
@>--- 밥 동그랑 땡
밥에 계란을 넣고 소금간 후 한 수저씩 떠서 부친다. 야채를 섞으면 더 좋다
(☞출처 : 초록마을사이트에서...)
*참고:아기의 첫 이유식
아기의 첫 이유식으로 가장 좋은 음식은 쌀로 만든 묽은 미음.
이유식을 시작한 뒤 첫 한달간은 하루에 한번 오전에 먹인다.
이때 모유나 분유를 준 다음 1/4작은 술 정도의 이유식을 먹이고 다시 모유나 분유를 먹인다.
3~4일동안 익숙해진 듯하면 이유식 양을 좀 늘리는 방식으로 점차 늘려간다.
아기 입장에서는 대단히 큰 변화이기 때문에 아주 적은 소량이더라도 처음부터 이유식을 잘 받아먹기는 힘들다.
만일 아기가 거부하거나 질병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이유식 시기를 조금 늦추는게 좋다.
* 쌀미음을 만드는 법
깨끗이 씻은 쌀을 물에 2∼3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다음 쌀과 물의 비율을 1:10정도로 맞추어 끓인다. 죽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약하게 줄이고 주걱으로 가끔 젓는다. 쌀알이 부드럽게 퍼지고 양이 반으로 줄면 완성된 것이다.
출처 : 먹다 남은 밥으로 만드는 초간편 이유식 및 간식
글쓴이 : e-이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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