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신으로 살지만 , 정신없이는 못산다.
또 정신으로 살지만 , 신앙없이는 못산다.
신앙은 존재의 정체성에 대해 해답이다.
신앙은 그래서 가치관 ( 세계관 ) 의 정점이다.
따라서 신앙은 인간의 문화 와 문명의 존재이다.
사상은 존재 하는것마다의 생기 ( 에너지 )다.
에너지 (생기)는 그자체가 사랑 ( 은혜 )이다.
영생의 사랑 ( 알파와 오메가 ) 즉 사랑의 능력
그러므로 사랑의 존재입니다.
그것은 따라서 근원의 존재 곧 GOD 다.
사랑으로 보듬는 현실 , 형편을 살피시는 보호자.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 신앙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실제 곧 천국의 실상입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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