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밥 그릇은 내가 갖고 태어난다.

지구상에 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대빙하 시대 무렵이라고 한다.

이것은 화석으로 확실하게 알게 된것인데, 가장 오래된 인류로서 연모를 사용하여 생

활 하였다는점이다.인간이 다른 동물과 특히 다른점은 인간은 앞날을 생각하고 계획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점이다.이것은 당시의 인간이 여러가지의 혹독한 환경속

에서도 살아 남는 능력의 힘이라고 생각한다.자연적 생활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환경을 이용하고 환경을 이겨 내려온 인간의 역사며, 생활의 흐름이다.

또한 현재에도 계속되며 흐르고 있다.

우리들은 항상 인간이 이룩한 오랜 역사는 항상 찾아보고 공부하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밥 그릇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밥그릇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하겠습니

다. 헌법은 우리들의 밥그릇이 되어줄것입니다.

헌법제 11조와 제 9장에 속하는 제 119 조의 일부라도 한번 읽어 봅시다.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 제 11

조 2항 ) "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

하고 ,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수 있다. ( 제 119조 2항 )

우리들의 밥그릇 노릇을 하는 헌법의 조항입니다 . 우리들의 밥그릇 한가지만 알아

도 우리들은 법앞에 평등할수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의 조건이란 ? 6 하 원칙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하였나 입니다 . 최고와 최고가 더해지면 위대함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모두 서로가 불신의 골에서 벗어나 서로 믿음의 공동체가 됩시다.

" 뿌리없는 나무는 쓰러집니다. "

출처 : 밥 그릇은 내가 갖고 태어난다.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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