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
신이 만들었다는 태초의 창조적 우주와 광적인 신앙를
사회체계 비판한 영국의 리처드 도킨스
초자연적인 신앙과 초인류적인 지성과 지식과 지혜
21세기의 창조 과학과 진보과학입니다.
진화론과 환경론 그리고 창조론입니다.
바로 세계화속에서의 사회체계입니다.
바로 반 세계화속에서의 사회체계입니다.
우리들에게 지구촌 안에서 바벨탑을 세워 놓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
우리들에게 우상 숭배한다고 어느 누구가 이야기가 나올까요 ?
우리들에게 신을 능멸하고, 신을 업신여겼다고 이지메 하나요 ?
유럽의 세계적인 석학이 주장하고, 토론한 역사는
달갈이 먼저인지, 덝이 먼저인지를 토론한 결과...
달갈이 먼저라고, 발표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생명 윤리법입니다.
태초의 우주, 창조론의 주요 쟁점과 자연이 선택한
사계절의 환경론, 옷의 색깔론 , 즉 윤회설과 부활론 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자연의 혜택과 허울과 허상과 실상 또는 거짓과 진실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
믿음으로 21세기의 개방 정책을 이겨나가야 만 하는것이다.
21세기는 무엇을 바탕으로 믿음의 역사라고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
우리님들은 미래의 경영과 부의 주인공입니다.
지은이는 토마스 아퀴니스의 희귀적, 증명과 성 안셀무스의 연역적
( 역사의 시대적인 면역적 경험 ) 논증적으로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역사적인 과학 논리와 잘못된
믿음으로 신의 역사 ( 권능의 능력, 기도의 역사, 증거의 역사 ,
약속의 언약논리와 사상적문화, 신격화의 우상숭배의 역사
( 다원화 문화와 시대적인 역사 사회체계의 대립과 갈등 )
우리들은 과거의 역사의 흐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다원화문화 와 문명 , 그들의 대립과 갈등 으로 신을 만들어내고 있다.
21세기의 과학 문명을 추구 하던 시대적 역사와 그리고 21세기과학 문명을 추구하던 교도들
바로 사회체계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과거 부터, 칼 마르크스의 교도라고, 신나치의 교도라고도 ...
사회체계의 대립과 갈등, 바로 패권주의들의 모습 ,
윈&윈 주의들의 모습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국제적인 무한 경쟁 , 세계화의 개방정책 , 그들의 대립과 갈등으로 신을 만들어내고 있다.
국제적인 무한 경쟁, 세계화의 개방정책 , 과 통합 정책 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지하 정부인가 ? / 무정부단체인가 ? 팬옵티콘이 세력 들입니까 ?
우리들은 , 인권주의(NGO,프리덤 하우스), 환경단체(그린피스 , 적십자, 구세군 활동도사회에서는 경계선상의 경계인으로 보고 있는실정임) , 안보라는 이름아래에 . 자신의 민주주의 안보체계의 붕괴를 우려하여 평화 수호를 규제하고 , 타압하고, 활동을 금하는 조치를 받는 모습들이( 보안법 철패) 우리들의 민주화 투쟁이 되버린지도 한참 , 우리들은 민주주의 평화수호의 부작용주의 모습의 위험한 관계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습은 과거 1~5호 덤당제로 감시 관리하는 사회체계구조를 만들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속의 다원화 문화에서는 경계선상의 경계인 이야기입니다.
통합과 경제 시장 개방 보호정책속에서 감시탑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은 과거의 역사의 흐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하늘의 사냥개 "
나는 그로부터 도망 갔다.
낮과 밤 내내 그로부터 도망 갔다.
시간의 복도를 지나 ...!
내마음의 미로를 지나 ...!
나는 도망 갔다.
사람들마다, 문화마다 , 다원화의 독특한 마음의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 있게 비유로 묘사한 시 한편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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