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윤율리아님이 소장하고 계신 작은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은 영적인 문제 입니다. 세상이 그만큼 타락했다는 증거입니다.나주 성모님집에서 8km산으로 들어가는 곳을 성지로 만들어 놨는데 그곳에서 기적수가 나옵니다.
나는 지금 우리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병이들어 고통중에 있슴을 알고 있고 나는 모든것을 떠나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이 기적수를 정확히 알기 위해 2회에 걸쳐 글을 쓰고저 하오니 그곳을 선전한다고 필요없는 논쟁이 없기를 바랍니다.바로 내가 그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났고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이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다른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적수의 유래
율리아님은 1981년에 나주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습니다.그분은 신앙심이 깊은 분입니다. 4명의 어린자녀와 남편과 매일 손을 잡고 기도를 합니다.어느날 기도중에 율리아님의 눈 앞에 예수님의 가시관을 쓰신 머리를 봅니다.예수님이 아파 피를 흘리시며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율리아님은 속으로 `제가 대신 썼으면....`합니다.율리아님은 생각만으로 했을뿐인데 실제로 가시관이 자기의 머리에 콱 박힌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릅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 옵니다.
"네가 이 고통을 한번 받을때마다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는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저 때문에 죄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요."
그러자 예수님의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을 받습니다.손발에 못구멍이 생기고 늑방에 창으로 찌른 상처가 생겨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심장이 멎어 버립니다.남편 율리오씨가 쓴 그때의 정경에 15분이 지났다고 합니다.의학적으로 뇌세포가 파괴되는 충분한 시간이지요.
그런고통을 2008년 지금까지 받고 있습니다.물론 고통이 똑 같지 않고 매 번 다릅니다.
+ + +
박정권때 독재에 항거하던 원주교구의 지학순 주교님이 붙잡혀 옥고를 치루는동안 지병을 얻습니다.
주교님이 나주로 율리아님에게 갑니다.주교님은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증언을 남깁니다.
그때 주교님께서 좋은 약수가 없느냐고 하실때 율리아님은 대구의 비슬산에 좋은 약수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을 뜨러 갑니다.
그때 율리아님은 척추3개가 물러난 고통을 받고 있을때 입니다. 서 있기조차 힘들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이기에 기쁘게 한말들이 물통을 가지고 산을 오릅니다.
물을 한 통 떠 가지고 산을 내려와 평지에 이릅니다,
그날이 1월 9일 엄동설한인데 그만 넘어져 물통을 깨뜨립니다.
율리아님은 땅에 엎드려 감사기도를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오 내 작은 영혼아 !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시내에 가서 물통을 하나 더 사 가지고 산을 다시 오릅니다.같이 간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며,
주님을 사랑하는데는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물을 뜰때는 이미 깜깜한 한 밤중입니다.
그의 기록에는 주님께서 환하게 빛을 비추어 주어 무사히 내려 왔다고 합니다.(계속)
나는 지금 우리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병이들어 고통중에 있슴을 알고 있고 나는 모든것을 떠나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이 기적수를 정확히 알기 위해 2회에 걸쳐 글을 쓰고저 하오니 그곳을 선전한다고 필요없는 논쟁이 없기를 바랍니다.바로 내가 그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났고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이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다른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적수의 유래
율리아님은 1981년에 나주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습니다.그분은 신앙심이 깊은 분입니다. 4명의 어린자녀와 남편과 매일 손을 잡고 기도를 합니다.어느날 기도중에 율리아님의 눈 앞에 예수님의 가시관을 쓰신 머리를 봅니다.예수님이 아파 피를 흘리시며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율리아님은 속으로 `제가 대신 썼으면....`합니다.율리아님은 생각만으로 했을뿐인데 실제로 가시관이 자기의 머리에 콱 박힌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릅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 옵니다.
"네가 이 고통을 한번 받을때마다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는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저 때문에 죄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요."
그러자 예수님의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을 받습니다.손발에 못구멍이 생기고 늑방에 창으로 찌른 상처가 생겨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심장이 멎어 버립니다.남편 율리오씨가 쓴 그때의 정경에 15분이 지났다고 합니다.의학적으로 뇌세포가 파괴되는 충분한 시간이지요.
그런고통을 2008년 지금까지 받고 있습니다.물론 고통이 똑 같지 않고 매 번 다릅니다.
+ + +
박정권때 독재에 항거하던 원주교구의 지학순 주교님이 붙잡혀 옥고를 치루는동안 지병을 얻습니다.
주교님이 나주로 율리아님에게 갑니다.주교님은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증언을 남깁니다.
그때 주교님께서 좋은 약수가 없느냐고 하실때 율리아님은 대구의 비슬산에 좋은 약수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을 뜨러 갑니다.
그때 율리아님은 척추3개가 물러난 고통을 받고 있을때 입니다. 서 있기조차 힘들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이기에 기쁘게 한말들이 물통을 가지고 산을 오릅니다.
물을 한 통 떠 가지고 산을 내려와 평지에 이릅니다,
그날이 1월 9일 엄동설한인데 그만 넘어져 물통을 깨뜨립니다.
율리아님은 땅에 엎드려 감사기도를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오 내 작은 영혼아 ! 네 가까운 곳에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시내에 가서 물통을 하나 더 사 가지고 산을 다시 오릅니다.같이 간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며,
주님을 사랑하는데는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물을 뜰때는 이미 깜깜한 한 밤중입니다.
그의 기록에는 주님께서 환하게 빛을 비추어 주어 무사히 내려 왔다고 합니다.(계속)
출처 : 기 적 수 (1)
글쓴이 : 형광등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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