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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1년 10월28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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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시작은 포퓰리즘 (populism )의 사회체계속에 개방개혁(자유와 평등)을 의미적 합리화를 시키는 통합적인 세계화를 보여주고 있다. 즉 "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을 지배할수 없다 " 는 것이다.
    자원과 자본의 한계속에 위기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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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퓰리즘(populism)이란 ? 일반적으로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 형태로 정의하고 있다 . 보다 구체적으로 정책의 현실성이나 가치판단 옳고그름등의 본래 취지와 목적을 외면하고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고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를 망각하는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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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일반대중의 인기에 집중한다는것은 대중의 요구( popular demand ) 를 면밀하게 검증하지 않고 추종하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포퓰리즘은 민주화를 의미하고 싶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부정적인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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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퓰리즘은 실용적인 가치에서 벗어나 지나친 과잉적인 병폐의 모습으로 우리사회에 돌아올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애석할 따름이다
    플라톤이 그리스로마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아테네의 몰락을 보면서 그심층적인 원인으로본것이 바로 과잉민주화가 가져온포퓰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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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퓰리즘의 부정적인 모습이 인간을 선하게 태어난 존재로보지만 사회의 물이 들어서 악한 존재로 변형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즉 기존에 질서를 무시하고 , 지나치게, 쾌락주의로 빠져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세계화는 어느 누구도 모든사람들을 지배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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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적 참여라는 포퓰리즘이 간접적인 참여속에 , 코민테른의 꼭두각시가 되어 , 문명을 부정하는 민중의 사회체계를 이용, 결국에가서는
    미래가 문명의 파괴로 까지 돌아온다는 " 소련시대의 계약론으로 세계화는 분열이되어 내분으로 말미암아 파괴될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