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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1년 11월1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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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총리 "伊 베를루스코니, 위대한 정치인" http://t.co/0FlID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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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여당 "27일 푸틴총리 대선후보 공식 추대" http://t.co/eOB0G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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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루스코니, 오늘 하원 표결후 사임 http://t.co/hFbH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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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
    하지만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는 세상에서만 인정된다.
    근대의 철학자 니체가 " 신은 죽었다 " 라고 선언하였다.
    왜 , 니체가 보기에는 참다운 인간의 삶을 자기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현실의 삶을 개척하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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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의지와 능력을 억압하는 노예 제도속에서 " 신은 죽었다 "라고 말했을것다. 종교의 교리중에는 내세에 있을 영원한 생명만을 강조하며, 현실의 삶을 부정하였기때문에 " 모든 사람이 신앙의 자유가 없는 사회속에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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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전파 즉 자유 복음은 언제하는가 ? 현실속에서하여야만 구원을 받는것이다. 인간의 주체성을 추구하던 신앙인들에게 내세의종교는 큰 걸림돌이 되었을것이다. " 주어진 능력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는것을 과거 역사속에는 강압적인 모습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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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신앙은 하나님의 의지앞에서 우리가 주체성을 가지고 설때 이루어지며, 그 신앙속에서 우리는 속박이 아닌 " 자유 " 를 누릴수 있음을 지구촌의 친구 여러분은 믿어야만 합니다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의 노예 해방 역시 , 신앙의 자유만으로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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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교회에서 참자유를 강조하는 밀알 신앙도 있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참자유의 밀앙신앙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사회와 위험한 관계로 문제시 한때도 있지만
    참자유는 신앙의 자유에서 " 모든 구원을 이야기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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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세계 기독교의 교회들의 4대 자유를 선포한 내용중에서 자유사상은 " 소유에 대한 자유, 죽음에 대한 자유, 두려움에 대한 자유, 복음에대한 자유 을 강조하는 내용도 있다. 언뜻보면 밀알신앙과 자유는 정반대의 개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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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정확히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내가 나의것을 다 버리고 완전히 죽을 각오하고 나아갔을때 참자유가 온다는것을 일수있다 예수님이 제자에게 나를 따르라 하는 이야기이다. 밀알 신앙의 내용은 곧 내가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야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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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구원 " 은 지구촌 친구 여러분의 선택과 판단이 , 바로 참자유의 세상으로 세워놓을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 주님이 주시는 참자유 모든것을 책임져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오늘도 내일도 , 우리들은 신앙의 참자유인이 되는것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