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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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32|twitter

  우리는 아직도 기술혁명의 여명기에 서있다.
  이제까지 살았던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90% 이상이 현재에 살고있다그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은 미래의 전세계 생산과 소비 그리고 생활수준에 엄청난 충격을 줄것이다.제프리 에딩턴 /자원의완성은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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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36|twitter

  하늘은,땅에 응하고 / 땅은 하늘에 응히고 / 하늘과 땅는 인류, 생명윤리법에 응한다. / 하지만 인자들아 / 모든재앙과 모든도적이 쳐들어와도 /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복이라네/ 부끄럽지 않는일을 하는것이 축복이라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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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45|twitter

  < 누구나 각자의 길로 천국에 가야합니다.>
  프레데릭의 프러시아의 수도이기도했던 독일의 베를린에선 자유로운 사회를 강조할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세상 모든일들, 그것은 나를 위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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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50|twitter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 편한마음으로 하자.
  진정한 의미와 문화, 세계화 미래제도의 사회를 이룬다는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일이기때문이다. 지구촌의 생명이 태어난모습은 똑같다. 지구촌의 사회제도가 똑같기때문이다
  사람들끼리 높으면 얼마나 높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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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59|twitter

  < 집단 지능 ( collective intelligence ) >
  어쩌다가 우리사회에 집단지성이라는 사뭇 과망한 번역으로 소개된 집단지능은 한사람보다는 여러사람이 경쟁적으로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훨씬 더 훌륭한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