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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3월5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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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곱가지의 악 >
    첫째는 원칙없는 정치 / 둘째는 노동없는 부 / 셋째는 양심없는 쾌락
    넷째는 인격없는 교육/ 다섯째는 도덕없는 경제/ 여섯째는 인간성없는 과학 / 일곱째는 희생없는 신앙 ( 간디어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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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세계전쟁을 예측하면 지구촌 대권선거모습을 생각나게합니다. / 지금은 선거시대입니다. / 전쟁을 연상하듯이 선거하지 맙시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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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 항쟁의 역사, 근본도 없는 자식인가 ?
    처음에는 먼길이라고 생각했고
    길이 줄어든것도 아닐텐데
    한번 두번 세번 반복될수록 길이 짧아진다
    그러고보면, 거리감은 단순한 수치가아닌
    익숙함에의해 판가름이 나는 없는길이된다
    미지의 세계로 항해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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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닻과 돗을 세우고 출발한다.
    하지만 이배는 어차피 없는곳을 향하고 있기에
    그리고 없는곳은 갈필요도 없기에
    현실속에서 정박되어 , 수면에 부유할뿐이다
    꽁꽁 엉킨 실타래, 어디서 풀어야 할까 ?
    민중항쟁의 역사, 근본도 없는 자식들의 개방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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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속에 문화만 허공속에 떠돌아 다니고 있을 따름이다.
    민중항쟁의 역사는 근본도 없는 자식들의 이야기이다
    개방개혁을 통한 경쟁력, 못난 백성들의 이야기이다.
    초목도 떠다 팔아 쳐먹을 도적놈들이 판을 친다.
    정지 되거나 부유하여 결국은 어떤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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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히 정착하지 못하는 이주민만이 사는 근본도 없는 이야기인가 ?
    꽁꽁 엉킨 실타래 , 디아스포라의 삶들의 이야기이다.
    꽁꽁 엉킨 실타래 , 어디서 풀어야 할까요 ?
    정지된 역사 또는 부유하는 작품을 통해서
    장중한 거대한 역사의 조각들 !
  • profile
    그 개념들의 전유품들 현실을 가격을 한다
    어차피 개발과 창조에만 몰두한 나라들
    국민이 정착할곳도 없는 세상으로 치닫고 있을 따름이다
    자기네 터전에서 쫓겨난 , 근본도 없는 영원한 현실의 닻
    그들이원하지 않는곳, 자기땅이지만 , 자기땅이아닌 사람들
  • profile
    자기땅에서 유배당한 사람들이 할수 있는일이라곤 움직일수도 없는 배위에서 온종일 멀미를 해대는것 일뿐이다.,
    이주와 정착에 익숙해진 민중항쟁의 역사뿐이다.
    유토피아를 향한 꿈과 환상 그리고 이상의 장소인가?
    꿈과 이상의 상실한 바디 랭귀지적 표현인가?
  • profile
    어차피 없는 곳을향하고 있기에 , 그리고 어차피 없는 곳은
    갈필요도 없기에 정박되어 현실속에서 부유할뿐이다.
    무엇으로 지구촌을 채울것인가 ?
    추상저인 개념은 이미 박물관 , 미술관의 과거가 되어
    이주와 정체성의 전제적인 배경으로 나타난다.
  • profile
    이주와 이민 같이 못살겠다는 정체성으로 나타난다.
    낮은자의 노래같이 / 높은자의 노래소리가 되어
    슬프디 슬픈 현실속에서
    꽁꽁 엉킨 실타래 , 어디서 풀어야할것인가 ?
    하늘만 바라보는 인생 참 힘들구료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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