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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5월27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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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교황 베네딕토 16세 >
    젊은이들을 위한 정의와 평화의 교육 이라는 주제/ 젊은이들이 이상과 열정으로 이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줄수있다고 믿기때문이다.
    또한 젊은이와 그들의 괌심사에 동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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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그들의말에 귀를기울이고 그들을 존중하는것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세우기 위한 사회전체의 첫째의무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전하고 선에 봉사하며 살겠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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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희망과 신뢰로 젊은이들을 바라봅니다. 교회는 그들이 진리를 찾고 공동선을 수호하며,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 새로운 일들을 바라보도록 격려합니다./평화와 정의에대한 참교육은 무엇보다도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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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바로 가정에서 자녀는 건설적이고 평화롭게 더불어 살수 있게 하는 인간적 가치와 그리스도교의 가치를 배웁니다. 바로 가정에서 자녀는 세대간 연대, 규칙존중, 용서, 환대를 배웁니다 " 가하 만사성은 치국 평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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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부모는 자녀와 함께 하면서 그 삶의 여정에 더 깊이 동참하고 연류으로 얻은 경험과 확신을 전해 줄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확신은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만 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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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저는 부모들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들이 모범적인 삶을 통하여 자녀들이 진정한 정의와 평화의 유일한 원천이신 하느님께만 희망을 두고 격려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교육기관의 책임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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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교육 기관의 책임자들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한사람 한사람의 존엄이 언제나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지도록 보장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교육현장은 대화와 결속과 경청의 자리가 되고, 거기에는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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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젊은이들은 개인의 능력과 내적 부요를 인정하고 형제자매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날마다 이웃을 향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에서 기쁨을 맛보며 더욱 인간답고 형제애 넘치는 사회 건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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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사회 건설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에서 오는 기쁨을 배우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치 지도자에게 요청합니다. 모든 가정과 교육기관들이 그들의 교육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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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모든 가정과 교육기관들이 그들의 교육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주십시오. 모든 가정이 자기 자녀를 위하여 가장 적합하다고 여기는 교육구조를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도록 보장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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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젊은이들에게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진정으로 봉사하는 투명한 정치상의 열린 공간의 장을 보여주십시오./ 또한 언론계가 교육에 고유한 기여를 해주도록 호소합니다.
    대중매체는 정보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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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5차 세계 평화의 담화문> 대중매체는 정보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대중의 사고를 형성해 가는 특별한 역할을 합니다.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젊은이들 또한 다른 이들에게 적용하는 높은기준에 따라 살아갈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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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젊은이들도 정의와 평화교육을 비롯한 자신의 교육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생명이 해아릴수없이 고귀한 선물이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정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의 드높은 존엄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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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모든 인간 개인의 불가침성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참다운 인간발전은 모든 차원의 인간전체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초월적 차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이든,사회적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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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인간이 희생될수 없다는 사실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은 오로지 하느님과 맺은 관계안에서만 인간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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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인간이 참된 자유를 누리도록 양성하는 것이 교육의 과제입니다. 참된 자유는 아무런 제약도 없는 방종이 아닙니다. 참된자유는 하느님을 떠나서는 결코 얻을수없습니다,자유는 매우 소중한가치이지만 부서지기 쉬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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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자유는 오해되고 오용될수 있습니다.자유를 행사하기 위하여 인간은 상대주의적인 지평을 넘어서서 자신에 대한 진리와 선과 악에대한 진리를 알아야 하고 자기 양심의 깊은 곳에 있는 법을 발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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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자유의 행사는 자연도덕률과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자연도덕률은 그 특성상 보편적이고 모든 인간의존엄을 드러내며 인간의 근본적 권리와 의무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기에 자유의 올바른 사용은 정의와 평화증진의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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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자유 행사는 자기자신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존재와 생활방식이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존중을 요구합니다,이러한 존중에서 상호신뢰, 건설적 대화능력, 늘 받기만 바라고 베풀기는 어려운 용서를 할수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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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서로 주고받는 사랑,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 희생을 할 각오가 생겨납니다. 이 요소들이 없다면 평화와 정의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그저 빈말에 그치고 말것입니다.
    지상의 도시는 권리와 의무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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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지상의 도시는 권리와 의무의 관계로 세워질뿐만 아니라, 감사와 자비와 친교의 관계를 통해서 더 커지고 더 튼튼해집니다.사랑은 언제나 인간관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이 세상의 정의를 위한 모든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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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이 세상의 정의를 위한 모든 노력에 신학적 구원적 가치를 부여합니다.평화는 저의의 열매이고 사랑의 결과입니다.평화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선물입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진정한 평화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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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평화는 거저 받는 선물이 아니라 우리가 떠맡아야할 과업입니다.예수님께서는 산상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것이다.모든이를 위한 평화는 모든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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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모든이를 위한 평화는 모든 이를 위한 정의의 열매입니다,그 누구도 자신의 역량과 책임에 따라 정의를 촉진해야 하는 본질적 임무를 회피 할수 없습니다. 비록 시류를 거슬러야 하고 희생이 따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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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 무엇이 정의이고 진리인지 알아보는 힘을 기르십시오.인내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정의와평화를 추구하십시오.평화는 이미 얻은 축복이 아니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모든 추구하여야 될 목표입니다./자원의완성은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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