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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6월7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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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 그리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
    지금 인류에게 힘들게 일어나는 변화의 실상은 무엇인가 ?
    세계 각국의 경영자들이 전하는 문명의 전환과 미래 예측
    이들 지성인들은 데체로 한시대의 마감과 새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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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문명이 역사적인 대전환의 극점으로 내달리고 있다는 경영자들의 의견들을 같이 하고 있다. 게다가 이 거센변혁의 물살을 헤쳐나가기 위해 하루 빨리 대세에 눈뜨라는 조언도 빠트리지 않고 있다.
    문명의 체계가 과거보다 더욱 정교하게 발전 되고 놀랍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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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게 되면서 인간은 대지에 뿌리박은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것 같다. 어느 의미에선 문명 그자체도 자연에서 출발했다. 문명이란 우리가 자연을 모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만하게도 제멋대로 디자인하고 그리고 그 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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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위기를 느끼고 있다.
    눈앞의 세계와 미래의 연계를 잃고 불안에 떨고 있다.
    어차피 없는곳을 향하고 잇기에 그리고 어차피 없는곳은
    갈 필요도 없기에 정박되어 현실속에서 부유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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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적인 개념은 이미 미술관의 과거가 되어21세기 전후 이주와 난민과 실업자 그리고 정체성의 전체적인 배경으로 현실화로 나타난다.
    초목도 떠다 필아 쳐먹을 도적놈들이 판을 친다
    진리는 생존이다./ 진리는 경쟁이다.
    그러므로 진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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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세계로 항해 하듯이 ... 희망의 닻과 돗을 세우고 출발한다,
    하지만 이배는 어차피 없는곳을 향하고 있기에 그리고 이배는 어차피 없는 곳에 갈필요도 없기에 현실속에서 정박되어 수면에 부유할뿐이다. 정지된 또는 부유하는 결국은 어떤곳에도 편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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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착하지 못하는 미래의 이주민만이 사는 근본도 없는 이야기이다.
    장중한 거대한 역사의 조각들만이,개념의 전유물만이 현실을 가격한다. 어느 혁명가의 외침같이/오늘의 동지가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 언정 나는 오늘도 미지의 땅을 개척할뿐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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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체계는 파도가 부셔지는 현상 / 인류는 무한경쟁 시대 / 인류의 공허한 모습의 현상만이 우리들 모습입니다./ 지구촌의 체통과 체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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