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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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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총리 “독일의 힘, 유럽통합 위해 쓸 것” http://t.co/X4Ol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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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기생하는 미생물 1만종 넘는다[네이처] http://t.co/TJY15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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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인 절반 “레닌 유해, 이제 매장해야” http://t.co/4UZR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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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희천 발전소 외국 기자단에 공개 http://t.co/aLqFB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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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돈줄’ 월가, 오바마 버리고 롬니에게로 http://t.co/E261j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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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 등 새 도메인 신청 1930건 공개 http://t.co/biDdn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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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들이 아내 납치해 태아 죽이는 주사 놨다” http://t.co/GmYpJ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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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새 대통령의 국수주의적 발언에 EU 경고 태세 http://t.co/IyXIt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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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ident Obama Delivers a Video Message for Global Economic Statecraft Day http://t.co/Ilnw42p @ObamaNew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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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ary Clinton Delivers Remarks With Indian Foreign Minister Krishna http://t.co/VM28KA5 @ObamaNew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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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지능(collective intelligene )> 어쩌다 우리 사회에 집단지성이라는 사뭇 과망한 번역으로 소개된 집단지능은 한사람보다는 여러 사람이 약간은 경쟁적으로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훨씬 더 훌륭한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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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지능 > 집단 지능 연구는 1911년 하버드 대학의 곤충학자 윌리가 개미군락의 일개미들은 분명히 독립된 개체들이지만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즉 초유기체 ( Superorganism ) 처럼 행동한다는 해안을 내놓으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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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능은 이른바 병렬수행방식을 채택하며 제기능을 발휘한다.
    아무리 여럿이 함께 일한다고해도 모두가 상부의 지시에 따라 직렬 또는 순차수행방식으로 일을 하면 혼자서 하는것에 비해 그저 양적인 이득만 얻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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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지능 > 개미나 꿀벌의 집단행동을 흔히 무리지능 이라 부르지만 그들을 객쩍게 무리로 몰려다니며 똑같은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조직의 원리에 따라 철저하게 병렬수행의 방식으로 문제를 푼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개미학자 고든은 개미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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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지능 > 개미굴 앞에 이쑤시개를 잔뜬 뿌려놓고 그들이 어떻게 사태를 수습하는가 관찰했다. 일개미들은 제가끔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면서도 자기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낸 동료를 발견하면 기꺼이 그의 작업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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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지능 > 미래사회 인류의 집단지능은 유비퀘터스 비코드 물류혁명에서 바이오칩 RFID 시대가 왔다/ 3D 입체 영상/ 3D 입체 프린트/ 3D가상현실시스템과 증강현실 시스템 사회체계의 인프라 구축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미래의 시대를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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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미래모습으로 집단지능의 가치를 찾아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지단지능은 " 유인력의 법칙중에 포함되어 있는가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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